[로이슈 편도욱 기자] 롯데홈쇼핑(대표 김재겸)은 지난 20일(수)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에 위치한 따숨지역아동센터에 친환경 학습공간 ‘작은도서관’ 98호점을 개관했다.
롯데홈쇼핑 관계자는 "따숨지역아동센터는 2011년 개관 이후 이용 인원 증가와 노후화된 시설로 아동들이 불편을 겪어 왔다"라며 "롯데홈쇼핑은 2개월에 걸쳐 단체 학습실을 친환경 자재로 리모델링해 쾌적한 독서·학습 환경으로 탈바꿈시켰다"라고 전했다.
이어 "바닥, 벽지 등을 시공하고, 빔 프로젝터, 태블릿 PC 등 디지털 학습기기를 기증해 온·오프라인 학습이 가능한 교육 환경을 조성했다"라며 "롯데홈쇼핑의 인기 캐릭터 ‘벨리곰’ 디자인을 활용한 인테리어로 밝은 분위기를 더했다"라고 말했다.
해당 공간은 향후 40여 명의 아이들을 위한 독서공간이자 인문학 교육을 위한 장소로 활용될 예정이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롯데홈쇼핑 관계자는 "따숨지역아동센터는 2011년 개관 이후 이용 인원 증가와 노후화된 시설로 아동들이 불편을 겪어 왔다"라며 "롯데홈쇼핑은 2개월에 걸쳐 단체 학습실을 친환경 자재로 리모델링해 쾌적한 독서·학습 환경으로 탈바꿈시켰다"라고 전했다.
이어 "바닥, 벽지 등을 시공하고, 빔 프로젝터, 태블릿 PC 등 디지털 학습기기를 기증해 온·오프라인 학습이 가능한 교육 환경을 조성했다"라며 "롯데홈쇼핑의 인기 캐릭터 ‘벨리곰’ 디자인을 활용한 인테리어로 밝은 분위기를 더했다"라고 말했다.
해당 공간은 향후 40여 명의 아이들을 위한 독서공간이자 인문학 교육을 위한 장소로 활용될 예정이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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