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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지도부, 호남서 첫 현장 최고위… 5·18 묘역 참배도

2025-08-08 09:42:37

수해복구 현장 방문한 정청래 대표(사진=연합뉴스)이미지 확대보기
수해복구 현장 방문한 정청래 대표(사진=연합뉴스)
[로이슈 안재민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8일 정청래 대표 취임 이후 호남을 방문해 첫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연다.

정 대표와 신임 지도부는 이날 광주를 찾아 국립 5·18 민주묘지 참배를 시작으로 현지 일정에 나선다.

이어 전남 무안군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연 뒤 수해 현장에서 피해 주민 간담회를 개최한다.

정 대표는 이어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당원주권정당, 당원과의 대화' 행사를 주재한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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