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화재는 소방 당국은 차량 26대, 진화 인력 70명을 투입하고 스프링클러가 작동해 10여분 만에 꺼졌다.
대구 남부경찰서는 A씨가 완강기 창고에 냄새를 없애기 위해 향초를 피웠다가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검토 중이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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