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승래 대변인은 이날 정부서울청사 창성동 별관에서 "어제는 첫날보다 무려 2배 가까이 접속했다"며 "갈수록 국민들의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다"고 말했다.
국정기획위는 다음 주부터 플랫폼에 접수된 정책 제안과 민원을 인공지능(AI) 시스템을 통해 자체 분류한 뒤 일부 토론 주제나 공론화 주제로 선정할 방침이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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