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차 성금은 4월 7일부터 4월 25일까지 뜻 있는 법무법인 및 변호사 법률사무소 69곳의 동참(5만 원~500만 원)으로 이뤄졌다.
앞서 대구지방변호사회는 산불피해의 빠른 복구를 위하여 지난 3월 28일 1차분 성금 1,000만 원을 기탁한 바 있다.
아울러 이번 산불로 변호사 가족들도 일부 피해를 입은 사실을 확인하고 대구변회에서 별도의 위로금을 전달했다.
◇기탁자명단=김민정 이윤선 박정민 도낙회 이석기 이석화 최보람 황영수 법무법인 그날 법무법인 어울림 남대하 권재칠 전응수 정건진 김상화 이희정 손준수 이용훈 박찬주 김수호 박진수 정상환 법무법인 중원, 백정현 송진희 임문우 임 철 배현탁 법무법인 참길 김영미 김차 이지훈 법무법인 삼일 문혜란 신화 법률사무소 이현지 김재기 도건엽 이태현 김형규 김영심 김희찬 권은진 하경환 김각연 남광진 신명호 장순재 곽경화 지성옥 여한수 정우형 신상욱 황영목 이승훈 김현익 이선우 이지혜 이찬우 법무법인 범어 정순도 정수희 법무법인 동승 법무법인 함지 장영수 김태우 법무법인 류강 이종경 하종태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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