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치킨 브랜드 bhc가 2025년 1분기 동안 서울ㆍ수도권 일대의사회복지단체에 치킨 약 2천 마리를 기부하며, 올해도 변함없는 나눔 활동을 펼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이어가고 있다.
bhc 관계자는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작은안나의집(경기도), 서울동부청소년집(서울특별시), 장봉도 혜림요양원(인천광역시), 영락노인요양원(경기도), 명진들꽃사랑마을(서울특별시) 등 전국 각지의 복지기관에 총 30회 치킨을 후원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정’을 나눴다"라고 전했다.
이번 기부는 bhc가 2014년부터 12년째 이어오고 있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 활동의 일환이다. 12년째 지속되고 있는 이 나눔은 보여주기 식의 일회성 이벤트가 아닌,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편, bhc 치킨, 아웃백, 창고43, 큰맘할매순대국, 그램그램을 운영하는 종합외식기업 다이닝브랜즈그룹은 복지기관 기부 외에도 임직원들과 함께하는 '투게더, 위 그로우(TOGETHER, WE GROW) 아름다운 물품 기부' 캠페인 및 공식 봉사단 ‘다인어스’를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고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bhc 관계자는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작은안나의집(경기도), 서울동부청소년집(서울특별시), 장봉도 혜림요양원(인천광역시), 영락노인요양원(경기도), 명진들꽃사랑마을(서울특별시) 등 전국 각지의 복지기관에 총 30회 치킨을 후원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정’을 나눴다"라고 전했다.
이번 기부는 bhc가 2014년부터 12년째 이어오고 있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 활동의 일환이다. 12년째 지속되고 있는 이 나눔은 보여주기 식의 일회성 이벤트가 아닌,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편, bhc 치킨, 아웃백, 창고43, 큰맘할매순대국, 그램그램을 운영하는 종합외식기업 다이닝브랜즈그룹은 복지기관 기부 외에도 임직원들과 함께하는 '투게더, 위 그로우(TOGETHER, WE GROW) 아름다운 물품 기부' 캠페인 및 공식 봉사단 ‘다인어스’를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고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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