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모두투어는 올해 하계 시즌 웨스트젯 항공의 인천-캘거리 직항 노선 확대에 맞춰, 캐나다를 가장 완벽하게 여행할 수 있는 신상품으로 구성된 기획전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모두투어 관계자는 "웨스트젯은 인천-캘거리 노선을 시기에 따라 4~5월에는 주4회, 6~10월에는 주5~6회 운항한다"라며 "캘거리는 1988년 동계올림픽 개최지로 로키산맥 밴프 국립공원의 관문으로 통하는 캐나다 서부 핵심 도시 중 하나다"라고 전했다.
이번 기획전의 대표 상품 '캐나다 완전일주 10일'은 캐나다에서 두 번째로 큰 풀서비스 캐리어(FSC) 항공사인 웨스트젯 항공의 캘거리 왕복 직항편을 이용한다. 캘거리 직항으로 로키와 더욱 가까워져 △재스퍼, △킹스턴, △레이크 루이스, △몬트리올, △밴프, △퀘벡, △나이아가라 폭포 등 캐나다의 핵심 관광지를 한 번에 둘러볼 수 있는 최적의 동선이 특징이다.
아울러 로키 4박으로 기존 일정에는 포함되지 않았던 재스퍼와 모레인 호수 등을 방문하여 진정한 로키산맥의 아름다운 매력을 느낄 수 있다. 또한 나이아가라 폭포를 제대로 감상할 수 있는 힐튼 호텔 20층 이상 숙박 보장과 밴프와 퀘벡에서는 각 도시의 다운타운 중심지에 숙박하여 지역별 특색을 느낄 수 있다.
이 외에도 캐나다 인기 액티비티 TOP4로 꼽히는 △아이스필드 설상차, △미네완카 크루즈, △천섬 유람선, △나이아가라 시티 크루즈와 △알버타·연어·그릭 스테이크, △LA갈비 등 현지 특식 6회를 특전으로 제공하여 현지 경험을 한층 강화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모두투어 관계자는 "웨스트젯은 인천-캘거리 노선을 시기에 따라 4~5월에는 주4회, 6~10월에는 주5~6회 운항한다"라며 "캘거리는 1988년 동계올림픽 개최지로 로키산맥 밴프 국립공원의 관문으로 통하는 캐나다 서부 핵심 도시 중 하나다"라고 전했다.
이번 기획전의 대표 상품 '캐나다 완전일주 10일'은 캐나다에서 두 번째로 큰 풀서비스 캐리어(FSC) 항공사인 웨스트젯 항공의 캘거리 왕복 직항편을 이용한다. 캘거리 직항으로 로키와 더욱 가까워져 △재스퍼, △킹스턴, △레이크 루이스, △몬트리올, △밴프, △퀘벡, △나이아가라 폭포 등 캐나다의 핵심 관광지를 한 번에 둘러볼 수 있는 최적의 동선이 특징이다.
아울러 로키 4박으로 기존 일정에는 포함되지 않았던 재스퍼와 모레인 호수 등을 방문하여 진정한 로키산맥의 아름다운 매력을 느낄 수 있다. 또한 나이아가라 폭포를 제대로 감상할 수 있는 힐튼 호텔 20층 이상 숙박 보장과 밴프와 퀘벡에서는 각 도시의 다운타운 중심지에 숙박하여 지역별 특색을 느낄 수 있다.
이 외에도 캐나다 인기 액티비티 TOP4로 꼽히는 △아이스필드 설상차, △미네완카 크루즈, △천섬 유람선, △나이아가라 시티 크루즈와 △알버타·연어·그릭 스테이크, △LA갈비 등 현지 특식 6회를 특전으로 제공하여 현지 경험을 한층 강화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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