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정식품(대표 정연호)이 지난 15일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와 총 3천만원 상당의 후원금 및 베지밀 두유 전달식을 진행했다.
정식품 관계자는 "지난 2009년부터 올해까지 17년간 굿네이버스와 함께 ‘착한소비 굿바이’(GOOD_BUY) 캠페인을 이어오고 있다"라며 "굿네이버스의 ‘착한소비 굿바이’ 캠페인은 기업의 상품이나 서비스를 ‘착한 상품’으로 지정하고, 해당 제품의 판매 수익금 일부를 국내외 아동 복지사업에 후원하는 캠페인이다"라고 전했다.
정식품은 베지밀 전 제품에 캠페인 로고를 적용해 소비자들이 구매만으로도 ‘착한 소비’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현재까지 총 4억 6천만원 상당의 후원금 및 제품을 지원했으며, 후원금은 국내 결식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복지 사업에 사용된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정식품 관계자는 "지난 2009년부터 올해까지 17년간 굿네이버스와 함께 ‘착한소비 굿바이’(GOOD_BUY) 캠페인을 이어오고 있다"라며 "굿네이버스의 ‘착한소비 굿바이’ 캠페인은 기업의 상품이나 서비스를 ‘착한 상품’으로 지정하고, 해당 제품의 판매 수익금 일부를 국내외 아동 복지사업에 후원하는 캠페인이다"라고 전했다.
정식품은 베지밀 전 제품에 캠페인 로고를 적용해 소비자들이 구매만으로도 ‘착한 소비’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현재까지 총 4억 6천만원 상당의 후원금 및 제품을 지원했으며, 후원금은 국내 결식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복지 사업에 사용된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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