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bhc가 브랜드의 시작점이자 상징적인 메뉴인 ‘콜팝’을 전면에 내세운 전용 콘셉트 매장 ‘bhc pop’을 선보인다.
bhc 관계자는 "오는 4월 12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 어드벤처 내 산호세점 리뉴얼을 통해 공개될 이번 매장은 bhc의 브랜드 철학을 시각적으로 구현한 콘셉트형 매장으로 기획됐다"라고 전했다.
이어 "bhc의 출발점은 1997년 문을 연 ‘별 하나 치킨’ 1호점이다. 이후 1999년, 한 입 크기의 치킨과 탄산음료를 결합한 ‘콜팝’을 선보이며 브랜드 인지도를 빠르게 확장했고, 2000년에는 ‘별 하나 치킨’의 약자를 딴 ‘bhc’라는 브랜드명을 정립하며 지금의 정체성을 구축했다"라고 말했다.
콜팝은 현재도 bhc의 대표 간식 메뉴다. 바삭한 치킨과 시원한 탄산음료의 조합으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으며, 오리지널 콜팝 외에도 대표 시즈닝 ‘뿌링클’을 더한 ‘뿌링콜팝’ 등 다양한 라인업으로 구성돼 있다. 오랜 시간 사랑받아온 이 메뉴는 브랜드 헤리티지를 상징하는 동시에, bhc만의 오리지널리티를 담고 있다.
bhc pop은 이 같은 콜팝의 브랜드 정체성을 공간으로 확장한 프로젝트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bhc 관계자는 "오는 4월 12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 어드벤처 내 산호세점 리뉴얼을 통해 공개될 이번 매장은 bhc의 브랜드 철학을 시각적으로 구현한 콘셉트형 매장으로 기획됐다"라고 전했다.
이어 "bhc의 출발점은 1997년 문을 연 ‘별 하나 치킨’ 1호점이다. 이후 1999년, 한 입 크기의 치킨과 탄산음료를 결합한 ‘콜팝’을 선보이며 브랜드 인지도를 빠르게 확장했고, 2000년에는 ‘별 하나 치킨’의 약자를 딴 ‘bhc’라는 브랜드명을 정립하며 지금의 정체성을 구축했다"라고 말했다.
콜팝은 현재도 bhc의 대표 간식 메뉴다. 바삭한 치킨과 시원한 탄산음료의 조합으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으며, 오리지널 콜팝 외에도 대표 시즈닝 ‘뿌링클’을 더한 ‘뿌링콜팝’ 등 다양한 라인업으로 구성돼 있다. 오랜 시간 사랑받아온 이 메뉴는 브랜드 헤리티지를 상징하는 동시에, bhc만의 오리지널리티를 담고 있다.
bhc pop은 이 같은 콜팝의 브랜드 정체성을 공간으로 확장한 프로젝트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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