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생활공작소가 ‘뽑아쓰는 키친타올 베이직’ 제품을 출시했다.
생활공작소 관계자는 "새롭게 출시된 ‘뽑아쓰는 키친타올 베이직’은 도톰하고 부드러운 100% 천연펄프 원단을 사용했다"라며 "인공 섬유를 사용하지 않고 자연에서 얻은 천연펄프 원단으로 만들어져 사용 시 먼지가 나지 않으며 PCBs, 비소, 납, 포름알데히드, 형광증백제 등 유해성분 5종 불검출 테스트를 완료하여 음식에 닿아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번 신제품 키친타올은 인터폴더 방식을 사용하여 한 장씩 뽑아 쓸 수 있어 간편하다"라며 "필요한 만큼 뽑아 쓸 수 있어 일반 롤형 키친타올과는 달리 외부로부터 오염을 막아 마지막 한장까지 위생적인 사용이 가능하다"라고 밝혔다.
또한 한 장에 3겹, 강력한 흡수력으로 적은 사용량으로도 깔끔하고 깨끗하게 음식, 조리기구 등을 닦아낼 수 있다.
특히 생활공작소 특유의 심플한 디자인과 컬러로 어느 공간의 인테리어도 해치지 않으며 사각 직육면체 형태여서 보관이 편리하며 공간 활용에도 용이해 주방정리 뿐 아니라 집안 곳곳에 두고 사용할 수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생활공작소 관계자는 "새롭게 출시된 ‘뽑아쓰는 키친타올 베이직’은 도톰하고 부드러운 100% 천연펄프 원단을 사용했다"라며 "인공 섬유를 사용하지 않고 자연에서 얻은 천연펄프 원단으로 만들어져 사용 시 먼지가 나지 않으며 PCBs, 비소, 납, 포름알데히드, 형광증백제 등 유해성분 5종 불검출 테스트를 완료하여 음식에 닿아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번 신제품 키친타올은 인터폴더 방식을 사용하여 한 장씩 뽑아 쓸 수 있어 간편하다"라며 "필요한 만큼 뽑아 쓸 수 있어 일반 롤형 키친타올과는 달리 외부로부터 오염을 막아 마지막 한장까지 위생적인 사용이 가능하다"라고 밝혔다.
또한 한 장에 3겹, 강력한 흡수력으로 적은 사용량으로도 깔끔하고 깨끗하게 음식, 조리기구 등을 닦아낼 수 있다.
특히 생활공작소 특유의 심플한 디자인과 컬러로 어느 공간의 인테리어도 해치지 않으며 사각 직육면체 형태여서 보관이 편리하며 공간 활용에도 용이해 주방정리 뿐 아니라 집안 곳곳에 두고 사용할 수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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