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샘고 족구부는 2팀으로(J5 1팀, J7 1팀) 구성해 대회에 참가했다. 2, 3학년으로 구성된 J5팀은 상대팀을 퍼펙트 게임으로 압도하며 선전했지만 아쉽게 8강에서 탈락했다.
1학년으로 구성된 J5팀은 예선전을 1승 1패로 통과하며 본선에 진출했다.
8강전에선 재미사마 팀을, 4강전에서는 버팔로 팀을 차례로 격파하며 결승전에 진출했다. 하지만 금정구 최강팀인 금샘족구단과의 결승전에서는 21:15로 아쉽게 패배해 준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3월 19일 창단한 금샘고 족구부는 결승전에선 아쉽게 무릎을 꿇었지만, 20년 이상 족구를 해온 성인팀을 만나 엄청난 기량을 선보이며 대회에 참가한 여러 족구인들을 놀라게 했다. 금샘고 족구부는 이번 대회 입상을 시작으로 부산시족구협회장기 족구대회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위해 꾸준한 연습을 다짐했다.
오상흔 금샘고등학교장은 “족구부의 입상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학생들이 건강한 체육활동을 통해 성공적인 진로 개척을 할 수있도록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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