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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증하는 리딩투자사기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2025-04-01 09:2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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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진아 변호사
[로이슈 진가영 기자] 최근 몇 년간 리딩 투자 사기가 급증하고 있다. 리딩 투자란 특정 주식이나 자산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투자자들이 수익을 올릴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를 의미한다. 그러나 이러한 서비스 중 일부는 사기일 수 있으며, 투자자들에게 큰 손실을 초래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리딩 투자 사기는 특정 투자 정보를 제공한다고 주장하며, 이를 통해 투자자들을 유인하여 금전적 손실을 초래하는 사기 유형이다. 이러한 사기에서는 종종 고수익을 보장하거나, 비밀스러운 투자 기회를 제시하며, 투자자에게 돈을 보내도록 유도한다.

"단기간에 100% 수익을 보장합니다"와 같은 비현실적인 수익률을 약속하는 문구는 경계해야 하며, 신뢰할 수 있는 전문가나 기관의 이름을 도용하여 신뢰성을 높이려 하기 때문에 투자 결정을 내리기 전에 정보의 출처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이외에도 "비밀" 투자 전략을 강조하며, 이를 공개하지 않겠다고 주장한다. 투명성이 결여된 투자 제안은 의심해봐야 하며, 투자 결정을 서두르도록 압박하는 경우도 많다. "지금 투자하지 않으면 기회를 놓칠 것입니다"라는 식의 압박은 사기의 전형적인 수법이니 주의해야 한다.

얼마전 고수익을 보장하며 수백 명의 회원으로부터 돈을 편취한 리딩 투자 사기 조직원들에게 실형을 선고했다. 이들은 사기, 범죄단체가입, 범죄단체활동 등의 혐의로 기소되어 각 징역 1년 내지 징역 4년을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피해자들이 범죄단체 조직의 거짓 광고와 유인, 기망행위에 기인하여 피해를 입었으므로 피고인들을 엄벌에 처해야 한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처음부터 회원들에게 제대로 투자 수익금을 줄 의사가 없었던 것으로 확인된다면 형법상 사기죄로 처벌되고, 피해금액이 5억 원 이상인 경우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이 적용되어 가중 처벌받게 된다.

이와같은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첫째, 투자 결정을 내리기 전에 해당 서비스나 회사에 대한 철저한 조사를 수행해야 한다. 리뷰와 평판을 확인하고, 관련된 규제 기관에 등록되어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둘째, 투자에 대한 결정을 내리기 전에 금융 전문가와 상담하는 것이 좋다. 전문가의 조언을 통해 보다 안전한 투자 결정을 내릴 수 있기 때문이다.

셋째, 비현실적인 수익률이나 비밀스러운 투자 전략을 제안하는 경우, 즉시 의심하고 추가적인 정보를 요구해야 한다.

인천형사전문 법무법인 성진 김진아 대표변호사는 “리딩 투자 사기를 겪게 되었을 경우 사기 수법의 복잡성과 심리적 압박 때문에 대응에 어려움이 있어, 신속하게 법률적인 조언을 받고 추가적인 피해를 방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최근 리딩투자사기 외에도 로맨스스캠, 팀미션사기, 비상장사기, 해외선물사기 등의 피해가 빈번해 경각심을 가지고 주의해야 한다.”라고 조언했다.

진가영 로이슈(lawissue) 기자 news@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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