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석준 후보는 31일 아침 사상구 엄궁동 엄궁농산물도매시장에서 방문 인사와 유세를 시작으로 동구 범일동 자유시장, 강서구 명지국제신도시 사거리, 동래구 명륜1번가, 도시철도 동래역 1번 출구에 이르기까지 부산지역을 샅샅이 누비며 총력 선거운동을 펼쳤다.
김 후보는 4월 1일에도 서면교차로 출근 인사를 시작으로 센텀시티, 반송시장, 정관 해모로아파트앞 사거리를 도는 유세 일정을 소화한다.
김 후보는 이어 이날 오후 7시30분 서면에서 지지자와 선거운동원, 부산시민 등이 참여하는 마지막 대규모 집중 유세를 열고 긴 여정의 선거운동을 마무리한다.
김 후보는 31일 대시민 지지 호소문도 발표했다.
김 후보는 호소문을 통해 “부정선거로 쫓겨난 전임교육감과 함께 부산교육을 그르치고도, 권한대행 자리를 던지고 나와 그 정책 기조를 계승하겠다는 부교육감 출신 후보나, 극단적인 정치 성향을 보이는 ‘검사 출신’ 후보에게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맡길 수 있겠느냐”며 “경험과 역량을 갖춘 합리적이고, 검증된 김석준에게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맡겨달라”고 호소했다.
김 후보는 특히 “사전투표율이 5.87%로 너무나 저조하다”며 “위기에 빠진 부산교육을 빠르게 정상화하고,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열어가는 부산교육의 새로운 희망을 만들 수 있도록 4월 2일 가족과 친구, 지인들과 함께 투표장에 나와 김석준을 지지해 달라”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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