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농심이 배홍동 광고 모델로 방송인 유재석을 발탁하고 새로운 광고를 선보인다.
농심 관계자는 "유재석은 지난 2021년 브랜드 런칭부터 5년 연속 배홍동 모델로 함께하게 된다"라고 전했다.
오는 3월 말 공개할 본편 광고는 ‘맛 좀 아는 사람들’을 카피로, 맛과 품질을 꼼꼼히 고려하는 소비자들이 선택하는 배홍동의 매력을 담았다. 유재석이 배, 홍고추, 동치미라는 차별화된 원료를 최적으로 조합해 만든 배홍동을 즐기며 ‘맛을 아는 사람들이 선택하는 배홍동’이라는 브랜드 메시지를 강조한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농심 관계자는 "유재석은 지난 2021년 브랜드 런칭부터 5년 연속 배홍동 모델로 함께하게 된다"라고 전했다.
오는 3월 말 공개할 본편 광고는 ‘맛 좀 아는 사람들’을 카피로, 맛과 품질을 꼼꼼히 고려하는 소비자들이 선택하는 배홍동의 매력을 담았다. 유재석이 배, 홍고추, 동치미라는 차별화된 원료를 최적으로 조합해 만든 배홍동을 즐기며 ‘맛을 아는 사람들이 선택하는 배홍동’이라는 브랜드 메시지를 강조한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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