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태극제약이 기미 치료제 '도미나크림'의 새로운 모델 장나라와 함께한 신규 광고를 공개했다.
새로운 광고에서는 배우 장나라가 ‘기미, 속 태우기 전에 바르는 치료제 도미나크림 하세요’라는 핵심 메시지와 함께 기미, 잡티 등 색소침착 고민을 간편하게 바르며 치료하라는 솔루션을 제시한다.
태극제약 관계자는 "장나라님의 맑고 깨끗한 동안 미모와 신뢰감을 주는 이미지가 ‘국민 기미 치료제’라 불리는 도미나크림의 브랜드 이미지와 부합해 광고 모델로 함께하게 됐다"며 "이번 장나라님 모델 광고를 통해 기미, 색소침착에 대한 고민을 가진 소비자들이 ‘도미나크림’을 더 믿고 많이 체험할 수 있게 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도미나크림은 1985년 출시된 이래 일반의약품 기미 치료 시장에서 국내 판매 1위를 지켜온 스테디셀러 기미 치료제다. 주성분인 히드로퀴논은 멜라닌 생성에 관여하는 티로시나아제의 작용을 억제해 색소 침착을 치료한다.
장나라와 함께한 ‘도미나크림’, ‘도미나스’ 신규 광고는 TV, 디지털,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필로디, AK플라자 분당점 입점
주식회사 제이디티앤티 (대표 방지현)가 전개하고 있는 프리미엄 패밀리 스킨케어 브랜드 필로디 (Feelody)가 분당 서현역 소재 AK플라자 분당점 1층에 신규 매장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필로디는 다양한 피부 고민을 가진 전세계 모든 사람들의 하루 스킨케어 루틴을 간편하지만 확실하게 할 수 있도록 한의사이자 두 아이의 엄마가 전문성을 바탕으로 우리 아이부터 온가족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한 프리미엄 패밀리 스킨케어 브랜드이다.
필로디 Teen 라인의 멀티 에센스 선스크린, 5중케어 시럽앰플, 생크림 비타 폼클렌징 제품은 간편하지만 확실하고 즐거운 스킨케어 경험을 청소년부터 온가족에게 선사할 수 있는 제품군이다. 필로디 Derma 라인의 스킨 부스터 에센스와 재생크림은 PDRN, 엑소좀, 7종 히알루론산을 함유하여 피부 장벽 강화를 위한 고기능성 제품군이다.
필로디 관계자는 “AK플라자 분당점 입점 프로모션으로 매장에서 필로디 전제품을 5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브리타, 세계 물의 날 기념 설문 결과 발표
브리타가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이달 4일부터 7일까지 전국 성인 남녀 538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세계 물의 날은 매년 3월 22일로, 물 문제 해결을 위한 각국의 협력 촉구를 목표로 1992년 유엔(UN)이 지정한 기념일이다. 유엔 발표와 같이 현재 전 세계 22억 명이 안전한 식수를 이용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식수 보존과 지속 가능한 물 자원 보호의 중요성은 더욱 강조되고 있다. 59년 동안 지속 가능한 음용 솔루션을 연구해 온 브리타는 이번 물의 날을 맞아 소비자들의 환경 인식과 친환경 소비 행태를 파악하고자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소비자들이 가장 시급하게 생각하는 환경 문제는 '쓰레기 및 폐기물 처리'(41.6%)로, 기후 변화(31.8%)·생태계 훼손(20.4%)·미세먼지 등 대기 오염(6.1%)이 뒤를 이었다. 응답자의 83.8%는 폐기물 문제 해결을 위해 일상에서 '일회용품 사용 절감'을 실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폐기물 중 플라스틱 폐기물 감축을 위해서는 '재사용 가능한 용기 사용'(70.3%), '철저한 분리배출'(69.7%) 등 다양한 노력이 확인됐다.
브리타 필터 1개는 최대 150리터의 물을 정수할 수 있어, 500ml 생수병 약 300개를 대체하는 효과를 제공한다. 브리타 코리아는 필터 수거 프로그램 ‘그린 리프 멤버십’을 통해 2021년 론칭 이후 누적 70만 개 이상의 필터를 수거하고 2천 톤 이상의 일회용 플라스틱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이러한 강점을 바탕으로 브리타는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이 야기하는 환경적 피해를 줄이고자 하는 소비자들에게 생수의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조사에서도 응답자들은 지속 가능한 소비 실천 시 가장 중요한 요소로 '환경 기여도 및 지속 가능성'(43.7%)을 꼽기도 했다.
실제로 브리타와 같은 미니 정수기를 사용하는 소비자는 생수 등 다른 방식으로 물을 마시는 소비자보다 친환경 의식이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마시는 물 선택에서 환경 영향을 '매우 고려한다'고 답한 비율은 미니 정수기 사용자(41.1%)가 가장 높고, 생수(28.6%), 수돗물(25%), 설치형 정수기(19.2%) 사용자 순이었다. 지속 가능한 소비 습관을 적극적으로 실천할 의향이 있다고 답한 비율 역시 미니 정수기 사용자(68.6%)가 생수(52.1%), 설치형 정수기(46.1%), 수돗물(37.5%) 사용자 대비 크게 높았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새로운 광고에서는 배우 장나라가 ‘기미, 속 태우기 전에 바르는 치료제 도미나크림 하세요’라는 핵심 메시지와 함께 기미, 잡티 등 색소침착 고민을 간편하게 바르며 치료하라는 솔루션을 제시한다.
태극제약 관계자는 "장나라님의 맑고 깨끗한 동안 미모와 신뢰감을 주는 이미지가 ‘국민 기미 치료제’라 불리는 도미나크림의 브랜드 이미지와 부합해 광고 모델로 함께하게 됐다"며 "이번 장나라님 모델 광고를 통해 기미, 색소침착에 대한 고민을 가진 소비자들이 ‘도미나크림’을 더 믿고 많이 체험할 수 있게 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도미나크림은 1985년 출시된 이래 일반의약품 기미 치료 시장에서 국내 판매 1위를 지켜온 스테디셀러 기미 치료제다. 주성분인 히드로퀴논은 멜라닌 생성에 관여하는 티로시나아제의 작용을 억제해 색소 침착을 치료한다.
장나라와 함께한 ‘도미나크림’, ‘도미나스’ 신규 광고는 TV, 디지털,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필로디, AK플라자 분당점 입점
주식회사 제이디티앤티 (대표 방지현)가 전개하고 있는 프리미엄 패밀리 스킨케어 브랜드 필로디 (Feelody)가 분당 서현역 소재 AK플라자 분당점 1층에 신규 매장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필로디는 다양한 피부 고민을 가진 전세계 모든 사람들의 하루 스킨케어 루틴을 간편하지만 확실하게 할 수 있도록 한의사이자 두 아이의 엄마가 전문성을 바탕으로 우리 아이부터 온가족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한 프리미엄 패밀리 스킨케어 브랜드이다.
필로디 Teen 라인의 멀티 에센스 선스크린, 5중케어 시럽앰플, 생크림 비타 폼클렌징 제품은 간편하지만 확실하고 즐거운 스킨케어 경험을 청소년부터 온가족에게 선사할 수 있는 제품군이다. 필로디 Derma 라인의 스킨 부스터 에센스와 재생크림은 PDRN, 엑소좀, 7종 히알루론산을 함유하여 피부 장벽 강화를 위한 고기능성 제품군이다.
필로디 관계자는 “AK플라자 분당점 입점 프로모션으로 매장에서 필로디 전제품을 5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브리타, 세계 물의 날 기념 설문 결과 발표
브리타가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이달 4일부터 7일까지 전국 성인 남녀 538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세계 물의 날은 매년 3월 22일로, 물 문제 해결을 위한 각국의 협력 촉구를 목표로 1992년 유엔(UN)이 지정한 기념일이다. 유엔 발표와 같이 현재 전 세계 22억 명이 안전한 식수를 이용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식수 보존과 지속 가능한 물 자원 보호의 중요성은 더욱 강조되고 있다. 59년 동안 지속 가능한 음용 솔루션을 연구해 온 브리타는 이번 물의 날을 맞아 소비자들의 환경 인식과 친환경 소비 행태를 파악하고자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소비자들이 가장 시급하게 생각하는 환경 문제는 '쓰레기 및 폐기물 처리'(41.6%)로, 기후 변화(31.8%)·생태계 훼손(20.4%)·미세먼지 등 대기 오염(6.1%)이 뒤를 이었다. 응답자의 83.8%는 폐기물 문제 해결을 위해 일상에서 '일회용품 사용 절감'을 실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폐기물 중 플라스틱 폐기물 감축을 위해서는 '재사용 가능한 용기 사용'(70.3%), '철저한 분리배출'(69.7%) 등 다양한 노력이 확인됐다.
브리타 필터 1개는 최대 150리터의 물을 정수할 수 있어, 500ml 생수병 약 300개를 대체하는 효과를 제공한다. 브리타 코리아는 필터 수거 프로그램 ‘그린 리프 멤버십’을 통해 2021년 론칭 이후 누적 70만 개 이상의 필터를 수거하고 2천 톤 이상의 일회용 플라스틱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이러한 강점을 바탕으로 브리타는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이 야기하는 환경적 피해를 줄이고자 하는 소비자들에게 생수의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조사에서도 응답자들은 지속 가능한 소비 실천 시 가장 중요한 요소로 '환경 기여도 및 지속 가능성'(43.7%)을 꼽기도 했다.
실제로 브리타와 같은 미니 정수기를 사용하는 소비자는 생수 등 다른 방식으로 물을 마시는 소비자보다 친환경 의식이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마시는 물 선택에서 환경 영향을 '매우 고려한다'고 답한 비율은 미니 정수기 사용자(41.1%)가 가장 높고, 생수(28.6%), 수돗물(25%), 설치형 정수기(19.2%) 사용자 순이었다. 지속 가능한 소비 습관을 적극적으로 실천할 의향이 있다고 답한 비율 역시 미니 정수기 사용자(68.6%)가 생수(52.1%), 설치형 정수기(46.1%), 수돗물(37.5%) 사용자 대비 크게 높았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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