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는 이는 알다시피 기후대응댐 건설 사업은 기후변화에 따른 물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홍수예방 등 안정적인 수자원 확보를 위해 마련된 국가 핵심 프로젝트로 다목적댐으론 아미천댐이 전국에서 유일하게 뽑힌 것으로 알려졌다.
아미천이 위치한 임진강 유역은 1990년대 후반부터 최근까지도 홍수와 가뭄이 반복되고 있는 곳이다. 1996년과 1999년의 대홍수는 연천군에 2500여 명의 이재민과 1400억원 가량의 막대한 피해를 준 바 있다. 2022년엔 가뭄이 발생해 농업용수 공급 등에 어려움을 겪어야 했다.
이에 김성원 의원은 지난 2019년 주민 간담회를 시작으로 2020년 조명래 환경부 장관·2021년 한정애 환경부 장관 등을 만나 아미천댐 건설 필요성을 강력하게 요구해 왔다.
전문가들은 아미천댐이 건설되면 가뭄·홍수 예방 등 안정적인 수자원 확보뿐만 아니라 주민들을 위한 친화시설인 (수변공원·야외무대·둘레길) 등 다양한 여가 시설이 조성돼 생활 편의성과 삶의 질이 크게 개선될 것이란 분석을 내놓았다.
여기에 더해 국립연천현충원 조성과 함께 연이은 대규모 토목공사로 일자리 창출 및 지역상권 활성화라는 경제적 파급 효과도 막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김성원 국회의원은 “댐건설은 주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중요 사업이다”며 “생명이 살아있는 수변 기반시설과 수생태계를 조성하여 아미천댐을 경기북부 대표 관광 상품으로 만들겠다”고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
이상욱 로이슈(lawissue) 기자 wsl039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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