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노랑풍선에서는 인천-울란바토르 직항편을 이용한 몽골 패키지 상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노랑풍선 관계자는 "본 상품은 아시아나항공, 제주항공, 대한항공 등 국적 항공 탑승으로 최상의 서비스로 편안한 이동이 가능하며 오는 6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매일 출발이 가능하다"라며 "특히 이 기간은 몽골을 여행하기 최적의 날씨이기도 하다"라고 말했다.
이 상품은 4성급 호텔에서의 편안한 숙박과 내부에 화장실과 샤워시설이 마련돼 보다 안락하고 편리한 환경을 마련한 몽골 전통가옥인 '게르' 캠프도 함께 체험해 볼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4일간의 일정 동안 몽골의 수도 '울란바토르'와 유목민 체험을 할 수 있는 '테를지', '자이승 승전 기념탑'과 세계를 호령했던 칭기스칸 동상이 있는 ‘수흐바타르 광장’, 16m 높이의 거대한 불상이 세워져 있는 ‘대형불상공원’ 등을 둘러본다.
아울러 별자리 관측 체험, 말타기, 민속공연 관람, 전통 복장 착용 후 기념 촬영 등 다양한 몽골의 역사와 문화, 전통을 체험해 볼 수 있으며 몽골 전통 유제품 및 수태차, 전통 양고기 요리인 허르헉을 맛볼 수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노랑풍선 관계자는 "본 상품은 아시아나항공, 제주항공, 대한항공 등 국적 항공 탑승으로 최상의 서비스로 편안한 이동이 가능하며 오는 6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매일 출발이 가능하다"라며 "특히 이 기간은 몽골을 여행하기 최적의 날씨이기도 하다"라고 말했다.
이 상품은 4성급 호텔에서의 편안한 숙박과 내부에 화장실과 샤워시설이 마련돼 보다 안락하고 편리한 환경을 마련한 몽골 전통가옥인 '게르' 캠프도 함께 체험해 볼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4일간의 일정 동안 몽골의 수도 '울란바토르'와 유목민 체험을 할 수 있는 '테를지', '자이승 승전 기념탑'과 세계를 호령했던 칭기스칸 동상이 있는 ‘수흐바타르 광장’, 16m 높이의 거대한 불상이 세워져 있는 ‘대형불상공원’ 등을 둘러본다.
아울러 별자리 관측 체험, 말타기, 민속공연 관람, 전통 복장 착용 후 기념 촬영 등 다양한 몽골의 역사와 문화, 전통을 체험해 볼 수 있으며 몽골 전통 유제품 및 수태차, 전통 양고기 요리인 허르헉을 맛볼 수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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