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심준보 기자] BNK경남은행은 2025년 BNK경남은행갤러리 두 번째 대관전시 ‘전점남 개인전’을 오는 21일까지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겨울 이야기’를 주제로 한 이번 개인전은 화선지에 그린 수묵담채 작품 29점이 전시돼‘추억여행’ , ‘마음의 풍경’ , ‘통도사 가는 길’ 등의 작품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전점남 작가는 개인전 3회와 창원문화재단 컬렉선전 및 단체전ㆍ초대전 180여회에 참여하는 등 지역에서 활발한 예술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또 경남미술대전 대상 및 우수상을 비롯해 315미술대전 우수상, 성산미술대전 우수상, 김해미술대전 특별상, 전국선면예술대전 우수상, 대한민국 미술대전 입상 등 각종 미술대회에서 다수의 상을 수상한 바 있다.
전점남 작가는 “많은 사람들은 첫눈을 본 설렘과 눈사람을 만들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행복한 순간 등 눈에 대한 소중한 추억을 간직하고 살아갈 것이다. 사회적 혼란 속에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사람들에게 겨울이야기를 주제로 한 전시를 선물하고 싶었다. 이번 전시가 마음을 치유하고 힐링하면서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자리가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전점남 개인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BNK경남은행 본점을 방문한 고객과 지역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 가능하다.
BNK경남은행은 전점남 개인전에 이어 2025년 BNK경남은행갤러리 세 번째 대관전시로 이철호 사진전을 오는 24일부터 3월 14일까지 진행할 계획이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sjb@r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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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점남 작가는 개인전 3회와 창원문화재단 컬렉선전 및 단체전ㆍ초대전 180여회에 참여하는 등 지역에서 활발한 예술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또 경남미술대전 대상 및 우수상을 비롯해 315미술대전 우수상, 성산미술대전 우수상, 김해미술대전 특별상, 전국선면예술대전 우수상, 대한민국 미술대전 입상 등 각종 미술대회에서 다수의 상을 수상한 바 있다.
전점남 작가는 “많은 사람들은 첫눈을 본 설렘과 눈사람을 만들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행복한 순간 등 눈에 대한 소중한 추억을 간직하고 살아갈 것이다. 사회적 혼란 속에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사람들에게 겨울이야기를 주제로 한 전시를 선물하고 싶었다. 이번 전시가 마음을 치유하고 힐링하면서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자리가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전점남 개인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BNK경남은행 본점을 방문한 고객과 지역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 가능하다.
BNK경남은행은 전점남 개인전에 이어 2025년 BNK경남은행갤러리 세 번째 대관전시로 이철호 사진전을 오는 24일부터 3월 14일까지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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