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롯데GRS(대표이사 차우철)가 지난 12월 10일 지속가능경영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적극적으로 실천한 성과를 인정받아 ‘2024 지속가능경영유공 시상식’에서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롯데GRS 관계자는 "지속가능경영유공 정부포상은 산업통상자원부, 중소기업벤처부 공동 주최 하에 사회적 책임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지속가능경영 활동으로 산업경쟁력 제고에 이바지하는 단체에 수여된다"라고 전했다.
이어 "▲친환경 가치 소비에 대한 고객 커뮤니케이션 ▲안전하고 질 높은 양육 환경 조성 ▲사회적 책임 강화 ▲준법경영 및 경영투명성 실현으로 기업신뢰도 제고 등에 대한 공적을 인정받았다"라고 말했다.
먼저 환경경영시스템을 지속적으로 유지 및 관리하며 모든 경영활동 과정에서 발생하는 환경영향을 최소화하고, 친환경 가치소비에 대한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플라스틱 재생원료(C-rPet)를 사용하여 아이스컵 뚜껑을 생산하고 있으며 100% 재활용 가능한 무인쇄 PET 컵을 적용해 자원 선 순환에 일조하고 있다.
지역 맛집과 협업하여 제품을 개발하는 롯데리아의 ‘롯리단길 프로젝트’를 통해 지자체와 상생 협력해 동반성장도 이뤄간다. 지역 소상공인과의 협업을 통해 전국 매장 이용 고객에게 소개하고 지역의 지속적인 발전을 도모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3년 12월 동반성장대상 시상식에서 상생협력 프로그램 운영부문 대상을 수여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롯데GRS 관계자는 "지속가능경영유공 정부포상은 산업통상자원부, 중소기업벤처부 공동 주최 하에 사회적 책임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지속가능경영 활동으로 산업경쟁력 제고에 이바지하는 단체에 수여된다"라고 전했다.
먼저 환경경영시스템을 지속적으로 유지 및 관리하며 모든 경영활동 과정에서 발생하는 환경영향을 최소화하고, 친환경 가치소비에 대한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플라스틱 재생원료(C-rPet)를 사용하여 아이스컵 뚜껑을 생산하고 있으며 100% 재활용 가능한 무인쇄 PET 컵을 적용해 자원 선 순환에 일조하고 있다.
지역 맛집과 협업하여 제품을 개발하는 롯데리아의 ‘롯리단길 프로젝트’를 통해 지자체와 상생 협력해 동반성장도 이뤄간다. 지역 소상공인과의 협업을 통해 전국 매장 이용 고객에게 소개하고 지역의 지속적인 발전을 도모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3년 12월 동반성장대상 시상식에서 상생협력 프로그램 운영부문 대상을 수여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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