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전시는 문규화 , 이은영 박노완 최희원 등 4명 작가가 드로잉에 대해 구체적으론 과정물 혹은 어디로 가기 위한 도움의 의미를 상회하는 드로잉에 대해 소통하며 만들어진 작품이다.
다채로운 재료와 매체를 유영하고 합치하며 사그라지지 않는, 구불구불하고 주름지고 덩어리를 이루다 격자로 교차하고 주저하는 듯 이어지는 네 사람의 드로잉은 특정 양식과 방법을 지시하기보다 조형을 향한 어떤 사고 방식, 그에 대한 애착, 확신, 의지, 뿌리 깊은 습성, 태도를 아우른다는 것이 주최측의 설명.
전시는 콤플렉스 갤러리 주 전시실인 2층과 3층, 세라믹 스튜디오인 4층, 그리고 5층 챔버홀까지, 공간 구석 구석을 매만지듯 꾸려졌다.
한편, ‘구부러지는 선’은 문규화 , 이은영 박노완 최희원등 4명 작가의 작품으로 지난 22 일부터 오는 12 월 27일 화요일부터 토요일 까지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일, 월 과 공휴일 휴관) 콤플렉스 갤러리( 후암로 소재)에서 전시된다.
김영삼 로이슈(lawissue) 기자 yskim@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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