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함파트너스는 종합 디지털 마케팅 회사인 스카이벤처스(대표 이진웅)를 M&A를 통해 자회사로 편입하며, 트랜드에 앞서가는 홍보& 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커뮤니케이션 최고 전문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강화한다고 밝혔다.
함파트너스 관계자는 "이번 M&A를 통해 함파트너스는 홍보&마케팅 시장의 과제를 해결하는 솔루션 제공 기업으로서 브랜드 전략, 광고, 프로모션, 디지털, 인플루언서, 언론홍보, 퍼포먼스, 웹과 앱 기반 인공 지능 솔루션까지 커뮤니케이션의 모든 영
역에서 종합적인 비즈니스 솔루션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독보적인 사업 경쟁력을 확보하게 됐다"라고 전했다.
양 사는 앞으로 각자의 강점을 결합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마련함으로써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기업 가치도 극대화하고 고객 서비스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스카이벤처스는 브랜드 IMC, 통합 웹/앱에이전시, 영상 제작 및 영상기반 캠페인 사업, 컨텐츠 세일즈 사업 등을 전개하는 종합 디지털 마케팅 회사로 현재 80여개 이상의 브랜드 캠페인을 운영 중이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함파트너스 관계자는 "이번 M&A를 통해 함파트너스는 홍보&마케팅 시장의 과제를 해결하는 솔루션 제공 기업으로서 브랜드 전략, 광고, 프로모션, 디지털, 인플루언서, 언론홍보, 퍼포먼스, 웹과 앱 기반 인공 지능 솔루션까지 커뮤니케이션의 모든 영
역에서 종합적인 비즈니스 솔루션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독보적인 사업 경쟁력을 확보하게 됐다"라고 전했다.
양 사는 앞으로 각자의 강점을 결합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마련함으로써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기업 가치도 극대화하고 고객 서비스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스카이벤처스는 브랜드 IMC, 통합 웹/앱에이전시, 영상 제작 및 영상기반 캠페인 사업, 컨텐츠 세일즈 사업 등을 전개하는 종합 디지털 마케팅 회사로 현재 80여개 이상의 브랜드 캠페인을 운영 중이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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