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하 코오롱FnC)이 전개하는 글로벌 럭셔리 골프웨어 브랜드 ‘지포어’가 지포어 본사와 중국·일본에 대한 마스터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코오롱FnC 관계자는 "지포어는 마시모 지아눌리가 2011년에 론칭한 디자이너 골프웨어 브랜드로, 코오롱FnC가 지난 2021년 국내 첫 론칭했다"라며 "코오롱FnC는 엘로드, 잭니클라우스, 왁 등 30년 넘게 골프웨어 브랜드를 전개해 온 골프 명가로, 지포어의 경우, 골프화, 골프 장갑 등 용품은 직수입을, 의류 상품은 코오롱FnC가 직접 기획, 디자인하는 형식으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지포어 브랜드의 특징과 헤리티지를 가장 잘 나타내는 용품을 중심에 두고 의류 상품을 기획하는, 소위 bottom-up 방식으로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으며, 이는 국내 론칭 2년차에 매출액 약 1,000억원을 달성하는 데에 밑바탕이 되었다. 또한, 코오롱FnC는 ‘파괴적인 럭셔리(Disruptive Luxury)’라는 명확한 브랜드 콘셉트 아래, 기존 골프웨어 시장에서는 볼 수 없었던 3544 영앤리치 고객 공략, ‘Fewer & Better’의 핵심 유통 전개, 럭셔리 브랜딩 마케팅 등의 차별화된 전략으로 국내 강력한 브랜드 팬덤을 만들어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코오롱FnC 관계자는 "지포어는 마시모 지아눌리가 2011년에 론칭한 디자이너 골프웨어 브랜드로, 코오롱FnC가 지난 2021년 국내 첫 론칭했다"라며 "코오롱FnC는 엘로드, 잭니클라우스, 왁 등 30년 넘게 골프웨어 브랜드를 전개해 온 골프 명가로, 지포어의 경우, 골프화, 골프 장갑 등 용품은 직수입을, 의류 상품은 코오롱FnC가 직접 기획, 디자인하는 형식으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지포어 브랜드의 특징과 헤리티지를 가장 잘 나타내는 용품을 중심에 두고 의류 상품을 기획하는, 소위 bottom-up 방식으로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으며, 이는 국내 론칭 2년차에 매출액 약 1,000억원을 달성하는 데에 밑바탕이 되었다. 또한, 코오롱FnC는 ‘파괴적인 럭셔리(Disruptive Luxury)’라는 명확한 브랜드 콘셉트 아래, 기존 골프웨어 시장에서는 볼 수 없었던 3544 영앤리치 고객 공략, ‘Fewer & Better’의 핵심 유통 전개, 럭셔리 브랜딩 마케팅 등의 차별화된 전략으로 국내 강력한 브랜드 팬덤을 만들어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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