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에 따르면 검찰은 휴일인 지난 27일 여론조사업체 미래한국연구소의 등기상 대표 김모 씨를 소환해 조사했다.
미래한국연구소는 등기부상 김씨가 대표지만 명씨가 실질적으로 운영했다고 의심받고 있는 곳이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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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8 10:2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