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는 지난 8월 13일 한국거래소에 예비심사청구서를 제출한 지 약 2개월 만이다.
서울보증보험은 이번 상장 예비심사 통과를 시작으로, 상장 절차를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다.
서울보증보험은 IPO에 대비하여 경영효율화를 추진 중이며, 향후 주주환원정책도 발표한다는 계획이다.
서울보증보험은 향후 공적자금관리위원회 의결을 통해 증권신고서 제출 및 상장 시기를 결정할 예정이며, 공동대표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과 삼성증권이 맡고 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sjb@r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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