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량 지원사업은 사회복지 현장의 이동 편의성을 개선하고, 복지서비스 제공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2019년부터 2023년까지 총 26대의 승합차(스타리아)를 지원하였다.
재단은 올해도 6개 지역 사회복지시설에 승합차 6대를 지원했다.
김인 MG지역희망나눔재단 이사장은 “이번 차량 지원사업을 통해 더 많은 분들이 일상생활에서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보다 나은 삶의 질을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지속가능한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sjb@r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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