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안랩이 컨테이너 보안 전용 솔루션 ‘안랩 컨테이너 시큐리티(AhnLab Container Security)’를 출시해 클라우드 워크로드(*) 보안 플랫폼 ‘AhnLab CPP(Cloud Protection Platform, 이하 ‘안랩 CPP’, 보충자료 참조)’의 보안 기능을 한층 강화했다.
안랩 관계자는 "‘안랩 컨테이너 시큐리티’는 안랩의 클라우드 워크로드 보안 플랫폼인 ‘안랩 CPP’의 플러그인 형태로 ▲서비스(동작) 중인 컨테이너 이미지 식별 및 취약점 검사 ▲컨테이너 자산 현황에 대한 ‘자산 토폴로지 뷰’ ▲’안랩 CPP’ 단일 매니지먼트 기반 통합 관리 등 서비스 중인 컨테이너 이미지에 대한 보안 강화 및 자산 가시성을 제공한다"라고 전했다.
이 솔루션은 클라우드로 제공 중인 조직의 다양한 서비스를 안전하게 유지•관리하고 싶어하는 고객의 니즈를 적극 반영했다. 이를 위해 쿠버네티스 환경에서 동작 중인 컨테이너 내 이미지의 취약점을 검사하고 서비스 영향도까지 파악하는 데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이번 솔루션 출시로 안랩 CPP 고객은 안랩 CPP 단일 관리화면으로 기존 호스트(host) 보호 기능부터 새롭게 추가된 컨테이너 보안기능까지 이용할 수 있어 보다 통합적 관점에서 클라우드 보안을 운영할 수 있다.
‘안랩 컨테이너 시큐리티’는 조직이 사용중인 쿠버네티스 및 컨테이너 이미지 저장소(레지스트리)와 연동해, 현재 서비스 중인 컨테이너 내 이미지를 식별하고 이에 대한 취약점 검사를 수행한다. 검사한 취약점을 심각/높음/보통/낮음 등 위험도를 세분화해 결과를 제공하기 때문에 조직 보안 담당자는 컨테이너 이미지 단계에서부터 리스크 우선순위를 파악해 이에 따라 대응할 수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안랩 관계자는 "‘안랩 컨테이너 시큐리티’는 안랩의 클라우드 워크로드 보안 플랫폼인 ‘안랩 CPP’의 플러그인 형태로 ▲서비스(동작) 중인 컨테이너 이미지 식별 및 취약점 검사 ▲컨테이너 자산 현황에 대한 ‘자산 토폴로지 뷰’ ▲’안랩 CPP’ 단일 매니지먼트 기반 통합 관리 등 서비스 중인 컨테이너 이미지에 대한 보안 강화 및 자산 가시성을 제공한다"라고 전했다.
이 솔루션은 클라우드로 제공 중인 조직의 다양한 서비스를 안전하게 유지•관리하고 싶어하는 고객의 니즈를 적극 반영했다. 이를 위해 쿠버네티스 환경에서 동작 중인 컨테이너 내 이미지의 취약점을 검사하고 서비스 영향도까지 파악하는 데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이번 솔루션 출시로 안랩 CPP 고객은 안랩 CPP 단일 관리화면으로 기존 호스트(host) 보호 기능부터 새롭게 추가된 컨테이너 보안기능까지 이용할 수 있어 보다 통합적 관점에서 클라우드 보안을 운영할 수 있다.
‘안랩 컨테이너 시큐리티’는 조직이 사용중인 쿠버네티스 및 컨테이너 이미지 저장소(레지스트리)와 연동해, 현재 서비스 중인 컨테이너 내 이미지를 식별하고 이에 대한 취약점 검사를 수행한다. 검사한 취약점을 심각/높음/보통/낮음 등 위험도를 세분화해 결과를 제공하기 때문에 조직 보안 담당자는 컨테이너 이미지 단계에서부터 리스크 우선순위를 파악해 이에 따라 대응할 수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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