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상상인그룹(대표 유준원)이 2018년부터 시작해 온 휠체어 사용 아동∙청소년 대상 맞춤형 이동 보조기기 지원 사업 성과를 공개했다.
상상인그룹 관계자는 "‘휠체어 사용 아동 이동성 향상 프로젝트’는 상상인그룹이 상상인저축은행,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 상상인증권 등 주요 계열사와 함께 휠체어가 필요한 전국 6~18세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휠체어와 동력보조장치를 지원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상상인그룹은 지난 2018년부터 SK행복나눔재단 세상파일과 업무 협약을 맺어 프로젝트를 전개하고 있다"라며 "현재까지 맞춤형 휠체어와 동력보조장치를 지원받은 아동∙청소년은 약 3,700명에 달한다"라고 밝혔다.
상상인그룹의 맞춤형 이동 보조기기 지원은 휠체어 사용 아동∙청소년의 이동권을 확보하고 건강을 증진시키기 위해 시작됐다. 휠체어 사용 아동∙청소년은 성인이 될 때까지 신체 성장 속도에 맞춰 휠체어 교체가 여러 번 필요하지만, 부족한 지원과 비용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상상인그룹은 꾸준히 맞춤형 휠체어와 동력보조장치를 지원함으로써 휠체어 사용 아동∙청소년이 이동권을 향상하고 건강한 신체와 긍정적인 삶의 태도를 가질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상상인그룹 관계자는 "‘휠체어 사용 아동 이동성 향상 프로젝트’는 상상인그룹이 상상인저축은행,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 상상인증권 등 주요 계열사와 함께 휠체어가 필요한 전국 6~18세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휠체어와 동력보조장치를 지원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상상인그룹은 지난 2018년부터 SK행복나눔재단 세상파일과 업무 협약을 맺어 프로젝트를 전개하고 있다"라며 "현재까지 맞춤형 휠체어와 동력보조장치를 지원받은 아동∙청소년은 약 3,700명에 달한다"라고 밝혔다.
상상인그룹의 맞춤형 이동 보조기기 지원은 휠체어 사용 아동∙청소년의 이동권을 확보하고 건강을 증진시키기 위해 시작됐다. 휠체어 사용 아동∙청소년은 성인이 될 때까지 신체 성장 속도에 맞춰 휠체어 교체가 여러 번 필요하지만, 부족한 지원과 비용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상상인그룹은 꾸준히 맞춤형 휠체어와 동력보조장치를 지원함으로써 휠체어 사용 아동∙청소년이 이동권을 향상하고 건강한 신체와 긍정적인 삶의 태도를 가질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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