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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도, 틈새라면 모델로 ‘제로베이스원’ 선정

2024-07-04 20:56:47

팔도, 틈새라면 모델로 ‘제로베이스원’ 선정이미지 확대보기
[로이슈 편도욱 기자] 팔도가 ‘틈새라면’의 광고 모델로 9인조 보이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을 발탁하고 브랜드 캠페인을 시작한다.

팔도 관계자는 "2009년 출시한 틈새라면은 팔도를 대표하는 국물 라면이다"라며 "베트남 하늘초를 적용한 중독성 강한 매운맛으로 출시 초기부터 주목을 받았다"라고 밝혔다.

현재까지 누적 판매량은 2억 3000만 개에 달한다.​

이번 캠페인 콘셉트는 ‘올 뉴 핫(All New Hot)’이다. ‘매운’과 ‘인기 있는’을 뜻하는 ‘핫(Hot)’이 틈새라면과 제로베이스원을 만나 새롭게 확장한다는 의미다.

신규 광고 캠페인은 7월 4일 전용 SNS 계정 공개로 시작된다. 9일부터는 해당 계정으로 제로베이스원이 준비한 숏폼 콘텐츠를 63일간 순차적으로 업로드 한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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