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이른 무더위에 매년 7월 복날 시즌에 선보이는 ‘간편 보양식’ 신제품 6종을 평년보다 1~2주일 앞당겨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GS25 관계자는 "기후 현상과 소비 트렌드를 반영, 간편 보양식 신제품 출시 시점을 예년보다 1~2주가량 앞당기고 복날 수요 선점에 나섰다"라고 전했다.
신제품은 ▲전기구이한마리통닭(9,900원) ▲한마리민물장어덮밥(8,900원) ▲유어스하림마라반계탕600g(16,900원) ▲통닭다리닭칼국수(6,900원) ▲장민호의장어추어탕600g(15,900원) ▲장민호의장어추어탕466g(6,500원)등 총 6종이다. 1만원 대 이하 실속형 상품부터 유명 맛집 컬래버 상품, 프리미엄 상품 등 다양한 가격대와 구성으로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27일(오늘) 실속형 상품으로 출시된 ‘전기구이한마리통닭’은 남녀노소 누구나 즐겨 먹는 추억의 전기구이 통닭 메뉴를 재현한 상품이다. 오븐에 구워 기름기를 쏙 빼 담백함을 남겼으며 쫀득한 찹쌀밥에 허니머스타드와 소금까지 같이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유어스하림마라반계탕’은 GS25가 이하이코리아푸드와 손잡고 Z세대의 매운맛 선호 트렌드를 보양식에도 반영해 개발한 맛집 컬래버형 단독 상품이다. 구수하고 든든한 반계탕에 하이디라오소스를 넣어 얼얼함과 진한 향이 어우려져 조화를 이루는 메뉴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GS25 관계자는 "기후 현상과 소비 트렌드를 반영, 간편 보양식 신제품 출시 시점을 예년보다 1~2주가량 앞당기고 복날 수요 선점에 나섰다"라고 전했다.
신제품은 ▲전기구이한마리통닭(9,900원) ▲한마리민물장어덮밥(8,900원) ▲유어스하림마라반계탕600g(16,900원) ▲통닭다리닭칼국수(6,900원) ▲장민호의장어추어탕600g(15,900원) ▲장민호의장어추어탕466g(6,500원)등 총 6종이다. 1만원 대 이하 실속형 상품부터 유명 맛집 컬래버 상품, 프리미엄 상품 등 다양한 가격대와 구성으로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27일(오늘) 실속형 상품으로 출시된 ‘전기구이한마리통닭’은 남녀노소 누구나 즐겨 먹는 추억의 전기구이 통닭 메뉴를 재현한 상품이다. 오븐에 구워 기름기를 쏙 빼 담백함을 남겼으며 쫀득한 찹쌀밥에 허니머스타드와 소금까지 같이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유어스하림마라반계탕’은 GS25가 이하이코리아푸드와 손잡고 Z세대의 매운맛 선호 트렌드를 보양식에도 반영해 개발한 맛집 컬래버형 단독 상품이다. 구수하고 든든한 반계탕에 하이디라오소스를 넣어 얼얼함과 진한 향이 어우려져 조화를 이루는 메뉴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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