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CJ그룹(회장 이재현)은 개방형 혁신,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인 '오벤터스‘(O!VentUs, Open+Venture+Us)’ 7기에 모두 8개팀 스타트업을 선발했다고 27일 밝혔다.
CJ 관계자는 "오벤터스는 혁신적인 기술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사업검증(PoC) 및 액셀러레이팅을 통해 CJ 계열사들과의 공동 사업화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진행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번에 선발된 스타트업은 ‘식품&바이오’ 분야 3곳(△닥터다이어리 △니즈 △파이프트리 스마트팜) ‘물류’ 분야 3곳(△오믈렛 △크로스빔 △프롬디), ‘엔터테인먼트&미디어’ 분야 2곳(△일만백만 △시마트)이며, CJ계열사는 CJ제일제당, CJ피드앤케어, CJ프레시웨이, CJ대한통운(물류/건설), CJ ENM, CJ CGV 등 6개사 7개 부문이 참여한다"라고 밝혔다.
CJ인베스트먼트 김도한 대표는 “유망한 스타트업과 CJ 계열사와의 협업을 통해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적극적인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해 CJ와 스타트업이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CJ 관계자는 "오벤터스는 혁신적인 기술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사업검증(PoC) 및 액셀러레이팅을 통해 CJ 계열사들과의 공동 사업화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진행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번에 선발된 스타트업은 ‘식품&바이오’ 분야 3곳(△닥터다이어리 △니즈 △파이프트리 스마트팜) ‘물류’ 분야 3곳(△오믈렛 △크로스빔 △프롬디), ‘엔터테인먼트&미디어’ 분야 2곳(△일만백만 △시마트)이며, CJ계열사는 CJ제일제당, CJ피드앤케어, CJ프레시웨이, CJ대한통운(물류/건설), CJ ENM, CJ CGV 등 6개사 7개 부문이 참여한다"라고 밝혔다.
CJ인베스트먼트 김도한 대표는 “유망한 스타트업과 CJ 계열사와의 협업을 통해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적극적인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해 CJ와 스타트업이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