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인터파크커머스가 도서 출판저작권 해외 수출 계약을 체결하고 글로벌 커머스 플랫폼과 연계해 국내도서의 해외 판로를 개척하는 등 도서 사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인터파크커머스 관계자는 "출판 브랜드 ‘반니’가 국내 도서 3종에 대해 출판저작권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라며 "계약 도서는 누적 1.5만부 판매된 박정호 교수의 경제·경영 분야 베스트셀러 ▲’세계지도를 펼치면 돈의 흐름이 보인다’와 현직 이비인후과 의사인 김은중 작가가 집필한 ▲’이토록 재밌는 면역 이야기’, ▲’이토록 재밌는 진화와 유전 이야기’ 등 3종이다"라고 전했다.
도서는 각각 대만, 중국에 번역돼 현지 독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인터파크커머스 관계자는 "출판 브랜드 ‘반니’가 국내 도서 3종에 대해 출판저작권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라며 "계약 도서는 누적 1.5만부 판매된 박정호 교수의 경제·경영 분야 베스트셀러 ▲’세계지도를 펼치면 돈의 흐름이 보인다’와 현직 이비인후과 의사인 김은중 작가가 집필한 ▲’이토록 재밌는 면역 이야기’, ▲’이토록 재밌는 진화와 유전 이야기’ 등 3종이다"라고 전했다.
도서는 각각 대만, 중국에 번역돼 현지 독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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