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전여송 기자] 국가철도공단 이성해 이사장은 작년 7월 집중호우로 인해 철도 사면이 유실되어 37일간 열차 운행이 중지됐던 충북선 소이∼주덕 구간과 중부내륙선 금가∼충주 구간의 현장을 지난 17일 방문해 수해복구 현장점검에 나섰다고 20일 밝혔다.
이 이사장은 “올해는 많은 강수량이 예보되어 철도시설의 사전 점검을 강화하고 집중호우 시 피해가 우려되는 배수로와 옹벽을 점검·정비하는 등 선제적인 조치를 시행하여 열차운행 안전을 확보하고 고객 불편을 최소화하는데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이 이사장은 “올해는 많은 강수량이 예보되어 철도시설의 사전 점검을 강화하고 집중호우 시 피해가 우려되는 배수로와 옹벽을 점검·정비하는 등 선제적인 조치를 시행하여 열차운행 안전을 확보하고 고객 불편을 최소화하는데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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