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하 코오롱FnC)이 오는 7월 1일부터 온/오프라인 멤버십인 ‘eKOLON(이코오롱) 멤버십’을 ‘OLO(오엘오)멤버십’으로 개편한다.
코오롱FnC 관계자는 "이번 개편의 골자는 승급 기준을 완화하여 문턱을 낮추는 한편, 우수 고객에게는 더 많은 혜택을 제안하는 것이다"라며 "또한, 최상위 등급인 골드 등급을 신규로 추가, VIP고객 관리에도 집중하여 충성 고객을 확보하는 ‘락인(lock-in)’전략을 펼친다는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코오롱FnC는 OLO멤버십으로의 개편을 통해 기존 6단계 등급을 7단계로 늘렸다.
구매 이력이 없는 일반 고객은 패밀리 등급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신규 가입 시에는 온/오프라인에서 사용할 수 있는 1, 3, 5만원 쿠폰을 지급한다.
기존 화이트, 그린, 블루, 퍼플, 블랙 등급의 명칭은 유지하면서, 승급 기준을 대폭 완화했다. ▲화이트 등급은 연 60만원 미만 구매 고객 대상에서 연 50만원 미만 구매 고객으로, ▲그린 등급은 연 200만원에서 연 100만원 미만으로, ▲블루 등급은 연 500만원 미만에서 연 200만원 미만, ▲퍼플 등급은 연 1,500만원 미만에서 연 500만원 미만, ▲블랙 등급은 연 150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서 연 1,000만원 미만 구매 고객 대상으로 변경된다.
여기에 최상위 등급인 ‘골드’ 등급을 신규로 마련한다. 골드 등급은 연 구매 금액이 1,000만원 이상인 고객을 대상으로 하며, 특히 골드 등급 중에서도 별도의 기준에 따라 선정된 100명은 ‘골드TOP’으로서 1년간 VVIP에 걸맞은 혜택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코오롱FnC 관계자는 "이번 개편의 골자는 승급 기준을 완화하여 문턱을 낮추는 한편, 우수 고객에게는 더 많은 혜택을 제안하는 것이다"라며 "또한, 최상위 등급인 골드 등급을 신규로 추가, VIP고객 관리에도 집중하여 충성 고객을 확보하는 ‘락인(lock-in)’전략을 펼친다는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코오롱FnC는 OLO멤버십으로의 개편을 통해 기존 6단계 등급을 7단계로 늘렸다.
구매 이력이 없는 일반 고객은 패밀리 등급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신규 가입 시에는 온/오프라인에서 사용할 수 있는 1, 3, 5만원 쿠폰을 지급한다.
기존 화이트, 그린, 블루, 퍼플, 블랙 등급의 명칭은 유지하면서, 승급 기준을 대폭 완화했다. ▲화이트 등급은 연 60만원 미만 구매 고객 대상에서 연 50만원 미만 구매 고객으로, ▲그린 등급은 연 200만원에서 연 100만원 미만으로, ▲블루 등급은 연 500만원 미만에서 연 200만원 미만, ▲퍼플 등급은 연 1,500만원 미만에서 연 500만원 미만, ▲블랙 등급은 연 150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서 연 1,000만원 미만 구매 고객 대상으로 변경된다.
여기에 최상위 등급인 ‘골드’ 등급을 신규로 마련한다. 골드 등급은 연 구매 금액이 1,000만원 이상인 고객을 대상으로 하며, 특히 골드 등급 중에서도 별도의 기준에 따라 선정된 100명은 ‘골드TOP’으로서 1년간 VVIP에 걸맞은 혜택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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