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웅진식품은 4월 1일 한국 바둑 진흥을 위해 재단법인 한국 기원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웅진식품 관계자는 "이번 협약식을 통해 웅진식품은 한국기원 산하 국가대표실에 웅진식품의 제품을 후원한다"라며 "대한민국 바둑 국가대표 선수들이 국내 및 세계대회에서 더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웅진식품의 하늘보리, 결명자차 등 차음료를 포함해 다양한 음료 제품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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