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에 따르면 용혜인 공동상임선대위원장은 "저출생과 인구 위기 비상 대책으로 '아동·청소년 기본소득' 전면 도입을 국민께 약속한다. 요람부터 대학까지, 대한민국에서 태어난 모든 이의 삶을 튼튼하게 책임지겠다"고 말했다.
공약 재원으로는 연간 44조5천억원(0∼7세 14조5천억원, 8∼24세 30조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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