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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 ‘광동 쌍화약과’ 선보여

2024-03-07 19:49:32

광동제약, ‘광동 쌍화약과’ 선보여이미지 확대보기
[로이슈 편도욱 기자] 광동제약(대표이사 회장 최성원)이 할매니얼 트렌드를 반영한 ‘비타500향 약과·오란다’, ‘광동 쌍화약과’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추억의 간식이나 문화를 즐기는 할매니얼(할머니+밀레니얼) 트렌드가 지속됨에 따라 기존 비타500, 광동 쌍화 제품의 특징을 전통한과에 적용했다"라며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맛과 경험을 제공한다는 취지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비타500향 약과·오란다는 오렌지 페이스트와 비타500향을 함유해 새콤달콤한 이색적인 맛과 씹을수록 고소한 풍미를 선사한다"라며 "약과 특유의 꾸덕꾸덕함과 오란다의 쫀득하고 바삭한 식감을 살려 씹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라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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