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본아이에프의 한식 브랜드 ‘본죽&비빔밥’이 봄 시즌을 맞아 신메뉴 ‘미나리 꼬막비빔밥’을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미나리 꼬막비빔밥은 입맛을 돋우는 봄 제철 식재료들을 담아냈다. 매콤새콤한 본죽&비빔밥만의 비법 소스로 버무린 여수 새꼬막과 향긋한 미나리가 잘 어우러져 맛과 식감은 물론 향까지 사로잡은 것이 특징이다.
미나리 꼬막비빔밥은 본죽&비빔밥이 올해로 3년 연속 봄 시즌에 맞춰 선보이고 있는 기간 한정 메뉴다. 꾸준한 입소문으로 처음 출시한 2022년 대비 판매량이 10% 상승해, 지난해까지 누적 판매량만 36만 그릇에 달한다.
‘입맛이 없을 때나 무기력할 때 입맛을 확 돋워준다’, ‘미나리의 향긋함과 꼬막의 쫄깃함이 조화로워 봄기운이 한가득 느껴진다’는 등 메뉴에 대한 고객만족도가 높았을 뿐만 아니라, 출시 이후 매년 재출시에 대한 성원이 이어져 왔다.
신메뉴는 전국 본죽&비빔밥 매장과 모바일 주문 앱 본오더 및 각종 배달 앱을 통해 21일부터 만나볼 수 있다. 판매가는 1만 3000원이다.
◆신세계까사, 혼수 · 이사철 대비 까사미아 다이닝 신제품 선보여
㈜신세계까사(SHINSEGAE CASA)가 다가오는 3월 봄 웨딩 · 이사 시즌을 앞두고 까사미아(CASAMIA)의 다이닝 가구 신제품을 대거 출시한다.
심플하고 모던한 디자인에 합리적인 가격대의 제품부터 고급 소재를 사용한 프리미엄 제품까지 다양한 라인업으로 선택의 폭을 넓혔다.
먼저, 까사미아의 프리미엄 가구 컬렉션 ‘라메종(LA MAISON)’의 ‘라파엘(RAPHAEL)’ 시리즈 중 다이닝 시리즈를 지난 2월 중순에 공개했다.
라메종 컬렉션 특유의 정제된 직선 실루엣과 차분하고 짙은 색감, 자연스러운 나뭇결로 클래식하고 중후한 멋의 다이닝 공간을 만들어 준다.
테이블은 곡선으로 마감된 사각형 상판에 40mm의 두꺼운 다리를 사선으로 배치해 독특한 비례감을 완성했다. 상판 소재는 자연스러운 원목의 질감을 느낄 수 있는 고급 오크 건식무늬목을 사용해 프리미엄 가구의 면모를 강조했다.
◆용산구, 데이터기반행정 실태평가 3년 연속 최고등급 선정
서울특별시 용산구(구청장 박희영)는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총 464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3년 데이터기반행정 활성화 실태점검’ 평가에서 3년 연속 최고등급인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행정안전부는 2020년 12월 시행된 ‘데이터기반행정 활성화에 관한 법률’ 제22조에 따라 기관별 데이터기반행정 운영 전반에 대한 현황을 점검하고 올바른 데이터 정책을 유도하고자 2021년부터 매년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을 추진하고 있다.
실태점검은 데이터기반행정 ▲관리체계 ▲공동활용 ▲분석활용 ▲역량문화 등 4개 분야에 12개 세부지표에 대한 실태를 평가해 우수, 보통, 미흡의 3개 등급을 부여했다.
이번 평가에서는 구가 데이터기반행정에 대한 가치를 인식하고 직원 역량진단을 실시 후 데이터 분석‧활용 능력 제고에 노력한 것이 주효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미나리 꼬막비빔밥은 입맛을 돋우는 봄 제철 식재료들을 담아냈다. 매콤새콤한 본죽&비빔밥만의 비법 소스로 버무린 여수 새꼬막과 향긋한 미나리가 잘 어우러져 맛과 식감은 물론 향까지 사로잡은 것이 특징이다.
미나리 꼬막비빔밥은 본죽&비빔밥이 올해로 3년 연속 봄 시즌에 맞춰 선보이고 있는 기간 한정 메뉴다. 꾸준한 입소문으로 처음 출시한 2022년 대비 판매량이 10% 상승해, 지난해까지 누적 판매량만 36만 그릇에 달한다.
‘입맛이 없을 때나 무기력할 때 입맛을 확 돋워준다’, ‘미나리의 향긋함과 꼬막의 쫄깃함이 조화로워 봄기운이 한가득 느껴진다’는 등 메뉴에 대한 고객만족도가 높았을 뿐만 아니라, 출시 이후 매년 재출시에 대한 성원이 이어져 왔다.
신메뉴는 전국 본죽&비빔밥 매장과 모바일 주문 앱 본오더 및 각종 배달 앱을 통해 21일부터 만나볼 수 있다. 판매가는 1만 3000원이다.
◆신세계까사, 혼수 · 이사철 대비 까사미아 다이닝 신제품 선보여
㈜신세계까사(SHINSEGAE CASA)가 다가오는 3월 봄 웨딩 · 이사 시즌을 앞두고 까사미아(CASAMIA)의 다이닝 가구 신제품을 대거 출시한다.
심플하고 모던한 디자인에 합리적인 가격대의 제품부터 고급 소재를 사용한 프리미엄 제품까지 다양한 라인업으로 선택의 폭을 넓혔다.
먼저, 까사미아의 프리미엄 가구 컬렉션 ‘라메종(LA MAISON)’의 ‘라파엘(RAPHAEL)’ 시리즈 중 다이닝 시리즈를 지난 2월 중순에 공개했다.
라메종 컬렉션 특유의 정제된 직선 실루엣과 차분하고 짙은 색감, 자연스러운 나뭇결로 클래식하고 중후한 멋의 다이닝 공간을 만들어 준다.
테이블은 곡선으로 마감된 사각형 상판에 40mm의 두꺼운 다리를 사선으로 배치해 독특한 비례감을 완성했다. 상판 소재는 자연스러운 원목의 질감을 느낄 수 있는 고급 오크 건식무늬목을 사용해 프리미엄 가구의 면모를 강조했다.
◆용산구, 데이터기반행정 실태평가 3년 연속 최고등급 선정
서울특별시 용산구(구청장 박희영)는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총 464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3년 데이터기반행정 활성화 실태점검’ 평가에서 3년 연속 최고등급인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행정안전부는 2020년 12월 시행된 ‘데이터기반행정 활성화에 관한 법률’ 제22조에 따라 기관별 데이터기반행정 운영 전반에 대한 현황을 점검하고 올바른 데이터 정책을 유도하고자 2021년부터 매년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을 추진하고 있다.
실태점검은 데이터기반행정 ▲관리체계 ▲공동활용 ▲분석활용 ▲역량문화 등 4개 분야에 12개 세부지표에 대한 실태를 평가해 우수, 보통, 미흡의 3개 등급을 부여했다.
이번 평가에서는 구가 데이터기반행정에 대한 가치를 인식하고 직원 역량진단을 실시 후 데이터 분석‧활용 능력 제고에 노력한 것이 주효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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