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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프, "명절 직후 보복여행 11배 증가"

2024-02-14 20:52:08

위메프, "명절 직후 보복여행 11배 증가"이미지 확대보기
[로이슈 편도욱 기자] 위메프는 연휴기간 고객 쇼핑 트렌드를 살펴본 결과 명절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보복여행 현상이 두드러졌다라고 14일 밝혔다.

이어 "해외 패키지 여행 거래액이 11배 상승한 가운데, 수영복 등 역시즌 패션 수요가 함께 늘었다고 말했다.

먼저, 위메프에서 연휴가 끝난 13일부터 26일까지 해외로 출발하는 패키지 여행 거래액은 전년 동기대비 11배 증가했다. 여행객의 10명 중 6명은 동남아를 찾았는데, 필리핀이 1위, 베트남이 2위를 차지하며 근거리 휴양지가 인기를 끌었다.

이 같은 수요에 맞춰 위메프는 오늘(2/14) ‘슈퍼투데이특가’에서 빈펄 남호이안 VS 다낭 메리어트 3박 5일 상품을 39만9,500원에 초특가 판매한다. 추가 에어텔 상품인 ▲세부 제이파크 3박 5일(59만4,000원~) ▲나트랑 독채 3박 5일(59만4,000원~) ▲괌 PIC카드 3박 5일(56만9,900원~)을 슈퍼트래블로 공개한다.

또, 18일까지 ‘패션위크’를 개최하고 해외여행을 위한 패션상품부터 잡화까지 최대 15% 할인 쿠폰과 함께 전한다. 주요 상품으로 ▲유아 래쉬가드 상하의+수영모세트(2만7,900원) ▲월드컵 아쿠아슈즈 ▲아메리칸투어리스트 캐리어 2종 등이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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