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반올림피자가 전국 가맹점주들을 대상으로 한 ‘2023 우수가맹점 어워즈’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반올림피자 우수가맹점은 영업일수, 전년대비 매출 신장률 등을 기준으로 가맹점 7 곳이 선정됐다. 종합 최우수매장으로 선정된 ‘경기 김포통진점’은 상장과 함께 상금 이백만원, 그리고 40만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받는다. 이어 종합 우수매장으로 선정된 ‘경남 마산월영합포점’, ‘경기시흥은행대야점’은 각각 상금 1백만원과 40만원 상당의 물품이 지원된다. 또한 22년 대비 매출 상승률이 우수한 가맹점으로 경기하남 미사점, 경기 안성공도점, 서울 정릉돈암점과 울산 양정염포점이 선정됐으며, 해당 매장 또한 각각 상금과 물품 지원을 받게 된다.
반올림피자 관계자는 “반올림피자가 2022년 기준, 국산 피자 브랜드 중 가맹점 매출 기준 1위에 오를 수 있었던 데는 전국에서 함께 노력해 준 모든 가맹점주들 덕분”이라며, “이번 우수가맹점 선정은 꾸준한 노력을 이어온 가맹점주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감사한 마음을 전달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전국의 반올림피자 가맹점주들과 상생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국허벌라이프, 한국당뇨협회와 간담회 개최
건강 및 웰니스 뉴트리션 전문 글로벌 기업 한국허벌라이프가 지난 19일부터 21일 부산 벡스코에서 진행한 ‘2024 스펙타큘라(Spectacular)’ 행사에서 한국당뇨협회와 국내 당뇨병 예방 및 치료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스펙타큘라는 매년 1월 허벌라이프 멤버들이 참여하는 행사로 사람들의 건강한 삶을 돕기 위한 트레이닝을 제공한다. 올해 행사에는 허벌라이프의 의료 및 영양 교육 부사장이자 뉴트리션 자문위원회 의장인 켄트 브래들리(Kent Bradley) 박사가 참석하는 한편, 지난해 11월 허벌라이프의 라이프스타일 개선 프로그램이 미국 공중보건기관인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서 당뇨병 예방 프로그램으로 인정받은 것을 계기로 허벌라이프가 국내 당뇨 예방 및 지원 활동을 위해 9년째 파트너십을 이어오고 있는 한국당뇨협회와의 간담회 자리도 마련됐다. 전 세계 직접판매 회사 중 라이프스타일 개선 프로그램으로 CDC 인증을 받은 것은 허벌라이프가 최초다.
간담회에서 켄트 브래들리 박사와 김광원 한국당뇨협회장은 당뇨병 예방을 위한 한국형 라이프스타일 개선 프로그램 도입 및 정부기관 인증을 위한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영등포구, ‘스마트 AI 안부 확인 서비스’ 운영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사회적 고립 위험 가구의 고독사 예방을 위해 인공지능(AI) 안부 확인 서비스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1인 가구 및 돌봄 필요 대상자들에게 정기적으로 전화를 걸어 안부를 확인하는 서비스이다. 주 1회 정해진 시간에 인공지능(AI)이 전화를 걸어 건강 상태, 식사 및 운동 여부 등 총 10종의 시나리오에 따라 안부를 묻고 대상자들의 응답을 분석해 정상적인 일상 활동 여부를 판단한다.
이를 통해 위험 신호가 발견되면 거주지 주민센터로 통보되어 긴급 상황에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이번 반올림피자 우수가맹점은 영업일수, 전년대비 매출 신장률 등을 기준으로 가맹점 7 곳이 선정됐다. 종합 최우수매장으로 선정된 ‘경기 김포통진점’은 상장과 함께 상금 이백만원, 그리고 40만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받는다. 이어 종합 우수매장으로 선정된 ‘경남 마산월영합포점’, ‘경기시흥은행대야점’은 각각 상금 1백만원과 40만원 상당의 물품이 지원된다. 또한 22년 대비 매출 상승률이 우수한 가맹점으로 경기하남 미사점, 경기 안성공도점, 서울 정릉돈암점과 울산 양정염포점이 선정됐으며, 해당 매장 또한 각각 상금과 물품 지원을 받게 된다.
반올림피자 관계자는 “반올림피자가 2022년 기준, 국산 피자 브랜드 중 가맹점 매출 기준 1위에 오를 수 있었던 데는 전국에서 함께 노력해 준 모든 가맹점주들 덕분”이라며, “이번 우수가맹점 선정은 꾸준한 노력을 이어온 가맹점주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감사한 마음을 전달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전국의 반올림피자 가맹점주들과 상생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국허벌라이프, 한국당뇨협회와 간담회 개최
건강 및 웰니스 뉴트리션 전문 글로벌 기업 한국허벌라이프가 지난 19일부터 21일 부산 벡스코에서 진행한 ‘2024 스펙타큘라(Spectacular)’ 행사에서 한국당뇨협회와 국내 당뇨병 예방 및 치료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스펙타큘라는 매년 1월 허벌라이프 멤버들이 참여하는 행사로 사람들의 건강한 삶을 돕기 위한 트레이닝을 제공한다. 올해 행사에는 허벌라이프의 의료 및 영양 교육 부사장이자 뉴트리션 자문위원회 의장인 켄트 브래들리(Kent Bradley) 박사가 참석하는 한편, 지난해 11월 허벌라이프의 라이프스타일 개선 프로그램이 미국 공중보건기관인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서 당뇨병 예방 프로그램으로 인정받은 것을 계기로 허벌라이프가 국내 당뇨 예방 및 지원 활동을 위해 9년째 파트너십을 이어오고 있는 한국당뇨협회와의 간담회 자리도 마련됐다. 전 세계 직접판매 회사 중 라이프스타일 개선 프로그램으로 CDC 인증을 받은 것은 허벌라이프가 최초다.
간담회에서 켄트 브래들리 박사와 김광원 한국당뇨협회장은 당뇨병 예방을 위한 한국형 라이프스타일 개선 프로그램 도입 및 정부기관 인증을 위한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영등포구, ‘스마트 AI 안부 확인 서비스’ 운영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사회적 고립 위험 가구의 고독사 예방을 위해 인공지능(AI) 안부 확인 서비스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1인 가구 및 돌봄 필요 대상자들에게 정기적으로 전화를 걸어 안부를 확인하는 서비스이다. 주 1회 정해진 시간에 인공지능(AI)이 전화를 걸어 건강 상태, 식사 및 운동 여부 등 총 10종의 시나리오에 따라 안부를 묻고 대상자들의 응답을 분석해 정상적인 일상 활동 여부를 판단한다.
이를 통해 위험 신호가 발견되면 거주지 주민센터로 통보되어 긴급 상황에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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