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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이슈] 동국제약, ‘마이핏 설 선물대첩 프로모션’ 진행 外

2024-01-24 20:23:05

[생활경제 이슈] 동국제약, ‘마이핏 설 선물대첩 프로모션’ 진행 外이미지 확대보기
[로이슈 편도욱 기자] 동국제약(대표이사 송준호)이 민족대명절 설을 맞이해 오는 2월 6일까지 ‘마이핏 설 선물대첩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동국제약 뉴트리션 공식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에서 진행되며 1월 23일과 30일, 2월 5일에는 네이버 쇼핑라이브 방송 한정 스페셜 이벤트도 진행한다. 행사 기간 동안 베스트셀러 제품을 포함한 마이핏 13종 전 품목을 최대 63%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으며, 설 특별 20% 할인 쿠폰도 지급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마이핏 설 선물대첩에서는, 출시 7개월 만에 210만병[1] 판매 기록을 세우며 소비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마이핏V 멀티비타 이뮨128’과 3초에 1포씩[2] 판매되는 또 다른 베스트 셀러 제품 ‘마이핏S 고소한 카무트 효소’ 4박스를 5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이 외에 체지방 감소 및 혈당상승 억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마이핏S 혈당&핑크핏 다이어트’, 인지력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마이핏V 스마트 포스파티딜세린 PS’ 등의 제품도 가격 할인을 진행한다.

동국제약 건식사업부 담당자는 “많은 분들이 마이핏의 인기 상품들을 만나볼 수 있도록 이번 기획전을 마련했다”며, “명절 선물에 대한 고민이 된다면, 개인의 라이프스타일과 영양을 고려한 다양한 마이핏 라인업으로 소중한 이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길 추천한다”고 말했다.

한편, ‘마이핏’은 소비자의 건강을 마이핏V로 채우고, 마이핏B로 비우고, 마이핏S로 유지하는 ‘3-cycle’ 철학이 담긴 브랜드 아이텐티티를 바탕으로 ‘내 건강을 위한 핏(fit)한 건강기능식품’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지난 해 12월 맞춤 영양 설계를 위해 마이핏S 1종, 마이핏B 2종, 마이핏V 3종 등 총 6종의 신제품을 출시한 바 있다.

◆반찬단지, 히밥 & 광명 대창집 콜라보로 5가지 신제품 출시
(주)반찬단지(대표 우은명)는 유튜브 크리에이터 '히밥'과 곱창 전문점 '광명 대창집'과 콜라보해 한우소곱창등 5가지 신제품을 동시 출시 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업은 유명 맛집의 음식을 웨이팅 없이 집에서도 쉽게 맛볼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로 지난해 7월부터 계획해왔다.

출시 제품은 '히밥 한우소곱창', '히밥 소막창', '히밥 소대창', '히밥 소염통', '히밥 소특양' 5종이다. 제품은 잡내 없이 부드러운 식감에 최상의 고기질까지 고루 갖췄다. 특히 초벌 조리가 되어 있어 가정용이나 캠핑 등 다양한 장소에서 빠르고 손쉽게 즐길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콜라보 제품은 국내산 한우와 호주산 최고 등급 원육을 사용해 생산되었으며, 까다로운 HACCP 제조 과정을 거쳤다.

◆강남구, 첫 아이 낳으면 첫 달에만 최대 740만원 지원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첫째 아이를 낳으면 소득 기준과 무관하게 누구나 현금과 바우처를 포함해 첫 달 최대 740만원을 지원한다.
강남구는 지난해 서울시 25개 자치구 가운데 유일하게 출생아 수가 증가했다. 지난 1월 14일 행정안전부에서 발표한 주민등록 인구 통계에 따르면 2023년도 강남구 출생아 수는 2,350명으로 전년도(2,070명)보다 280명(13.5%) 늘었다. 2022년 합계출산율이 25개 자치구 중 하위 5번째(0.49명)로 꼴찌나 다름없었던 강남구 출생아가 지난해 극적으로 증가한 것이다.

구는 지난해 출산양육지원금을 파격적으로 증액한 것이 정책적 효과가 있다고 보고 있다. 저출생 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구는 기존 첫째 자녀 30만원, 둘째 자녀 100만원의 지원금을 지난해부터 모두 200만원으로 증액했다. 이 증액이 파격적인 이유는 2022년 보건복지부에서 첫만남 이용권 바우처(200만원)을 도입하면서 대부분의 서울시 자치구들이 출산양육지원금을 중단했기 때문이다. 현재 첫째 아이에게 출산 양육지원금을 주는 자치구는 5개 자치구이며, 이 중 강남구는 첫째 아이에게 가장 많은 금액인 200만원을 주고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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