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SPC삼립이 ‘호빵℃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에너지 소외계층에 1억원을 기부했다고 24일 밝혔다.
SPC삼립은 지난해 11월 말부터 국내 최대 공익 플랫폼 ‘네이버 해피빈’을 통해 소비자 참여 건수에 따라 해피빈 모금함에 기부금이 적립되는 ‘호빵℃ 캠페인’을 진행했으며, 총 7만 2천명이 참여했다.
SPC삼립은 조성된 기부금 1억원을 총 5개 사회복지기관에 전달했으며, 기부금은 다문화·한부모 가정, 어르신, 장애인 등 에너지 소외계층의 난방비·방한용품 지원, 주거환경 개선, 연탄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SPC삼립 브랜드 관계자는 “에너지 소외계층의 겨울나기를 지원하는 호빵℃ 캠페인은 7만명 넘는 소비자들과 함께 기부금을 조성한 것이라 더욱 의미가 있다”라며 “SPC삼립은 올해도 도움이 필요한 곳에 다양한 방식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결혼정보회사 가연 '2024 새 얼굴' 송지우-김윤 모델 선정
결혼정보회사 가연이 2024년 새로운 얼굴을 공개했다.
가연은 올 한 해를 함께할 모델로 배우 송지우와, 김윤을 선정했다. 관계자는 “혼자일 때보다 둘일 때 느낄 수 있는 행복한 감정을 생생히 담고자 했다. 연애의 설렘과 결혼의 가치를 전하는, 두 사람의 분위기가 잘 맞는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가연과 함께하게 된 여성 모델 송지우는 드라마 ‘더 글로리’, ‘연애대전’, ‘너의 시간 속으로’ 등 다양한 작품에서 매력적인 캐릭터로 사랑 받았다. 최근 드라마 ‘세작, 매혹된 자들’에서 미모의 기녀 역으로 특별출연하며 깊은 인상을 남겼다.
남성 모델 김윤은 연극 ‘행오버’, ‘진짜나쁜소녀’, ‘쉬어매드니스’와 치즈필름의 여러 웹드라마에 출연하며 눈도장을 찍었다. 또 에릭남, 치즈의 ‘Perhaps Love(사랑인가요)’와 허각의 ‘압구정로데오’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는 등 활발히 활동 중이다.
◆프레드릭 콘스탄트, ‘슬림라인 퍼페추얼 캘린더 매뉴팩처’ 출시
스위스 시계 브랜드 프레드릭 콘스탄트(Frederique Constant)에서 영국인 워치메이커 피터 스피크(Peter Speake)와의 파트너십으로 탄생된 한정판 워치 ‘슬림라인 퍼페추얼 캘린더 매뉴팩처(Slimline Perpetual Calendar Manufacture)’를 선보인다.
협업을 진행한 워치메이커 ‘피터 스피크’는 스위스 뇌샤텔의 유서 깊은 워치메이킹 스쿨 보스텝을 수료하고 앤틱 시계를 수리하며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1996년 제네바에 첫 시계 공방을 열고 컴플리케이션 무브먼트 개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냈으며, 자신의 브랜드를 런칭 하는 등 스타로 급부상했다. 현재는 다양한 분야의 프리랜서로서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SPC삼립은 지난해 11월 말부터 국내 최대 공익 플랫폼 ‘네이버 해피빈’을 통해 소비자 참여 건수에 따라 해피빈 모금함에 기부금이 적립되는 ‘호빵℃ 캠페인’을 진행했으며, 총 7만 2천명이 참여했다.
SPC삼립은 조성된 기부금 1억원을 총 5개 사회복지기관에 전달했으며, 기부금은 다문화·한부모 가정, 어르신, 장애인 등 에너지 소외계층의 난방비·방한용품 지원, 주거환경 개선, 연탄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SPC삼립 브랜드 관계자는 “에너지 소외계층의 겨울나기를 지원하는 호빵℃ 캠페인은 7만명 넘는 소비자들과 함께 기부금을 조성한 것이라 더욱 의미가 있다”라며 “SPC삼립은 올해도 도움이 필요한 곳에 다양한 방식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결혼정보회사 가연 '2024 새 얼굴' 송지우-김윤 모델 선정
결혼정보회사 가연이 2024년 새로운 얼굴을 공개했다.
가연은 올 한 해를 함께할 모델로 배우 송지우와, 김윤을 선정했다. 관계자는 “혼자일 때보다 둘일 때 느낄 수 있는 행복한 감정을 생생히 담고자 했다. 연애의 설렘과 결혼의 가치를 전하는, 두 사람의 분위기가 잘 맞는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가연과 함께하게 된 여성 모델 송지우는 드라마 ‘더 글로리’, ‘연애대전’, ‘너의 시간 속으로’ 등 다양한 작품에서 매력적인 캐릭터로 사랑 받았다. 최근 드라마 ‘세작, 매혹된 자들’에서 미모의 기녀 역으로 특별출연하며 깊은 인상을 남겼다.
남성 모델 김윤은 연극 ‘행오버’, ‘진짜나쁜소녀’, ‘쉬어매드니스’와 치즈필름의 여러 웹드라마에 출연하며 눈도장을 찍었다. 또 에릭남, 치즈의 ‘Perhaps Love(사랑인가요)’와 허각의 ‘압구정로데오’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는 등 활발히 활동 중이다.
◆프레드릭 콘스탄트, ‘슬림라인 퍼페추얼 캘린더 매뉴팩처’ 출시
스위스 시계 브랜드 프레드릭 콘스탄트(Frederique Constant)에서 영국인 워치메이커 피터 스피크(Peter Speake)와의 파트너십으로 탄생된 한정판 워치 ‘슬림라인 퍼페추얼 캘린더 매뉴팩처(Slimline Perpetual Calendar Manufacture)’를 선보인다.
협업을 진행한 워치메이커 ‘피터 스피크’는 스위스 뇌샤텔의 유서 깊은 워치메이킹 스쿨 보스텝을 수료하고 앤틱 시계를 수리하며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1996년 제네바에 첫 시계 공방을 열고 컴플리케이션 무브먼트 개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냈으며, 자신의 브랜드를 런칭 하는 등 스타로 급부상했다. 현재는 다양한 분야의 프리랜서로서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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