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파리바게뜨가 최근 파워퍼프걸과 협업을 통해 출시한 ‘슈퍼 히어로 파워퍼프걸 케이크’가 출시와 동시에 좋은 반응을 얻으며 일 평균 약 1천개 이상 판매되고 있다.
‘슈퍼 히어로 파워퍼프걸 케이크’는 크림과 함께 입 안에서 톡톡 터지는 재미있는 식감의 팝핑 캔디를 더해 파워퍼프걸의 톡톡 튀는 매력을 살렸으며, 파워퍼프걸을 상징하는 하트 모양의 핑크 케이크 위에 애니메이션 주인공인 ‘블로섬’, ‘버블’, ‘버터컵’ 모양의 초콜릿을 올려 입체적이고 역동적인 디자인을 완성했다.
케이크와 함께 출시한 굿즈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파리바게뜨는 매장에서 2만 2천원 이상 구매 시, ‘파워퍼프걸 키링 세트’를 16,900원에 판매하는 혜택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나만의 취향을 키링으로 표현하는 키링 패션 트렌드에 주목, 파워퍼프걸 키링 3개에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는 코스튬, 스페셜 패키지까지 포함했다.
파워퍼프걸은 미국 등 전 세계에서 25년간 방영된 애니메이션으로, 강력한 초능력과 힘을 가진 슈퍼히어로 세 자매에 대한 스토리를 담았다. 파워퍼프걸은 2030세대에게 어린시절 향수를 불러일으킨다면, 1020 잘파 세대에게는 신선한 매력으로 다가가며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최근 파워퍼프걸이 대세 캐릭터로 떠오르며 파리바게뜨의 파워퍼프걸 케이크와 굿즈도 연일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잘파 세대에게 특별한 경험을 전할 수 있는 활동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하림펫푸드, 이마트 몰리스와 강아지 사료 2.3톤 기부
하림펫푸드는 연말연시를 맞아 유기동물을 위해 강아지 사료 2.3톤을 기부했다고 27일 밝혔다.
하림펫푸드와 이마트 반려동물 전문 브랜드 몰리스의 임직원 40여명은 26일 코리안독스 레인보우 쉼터에 하림펫푸드 ‘더리얼’과 ‘밥이보약’ 사료를 기부하고, 유기동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견사청소, 산책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
하림펫푸드는 겨울철 일손과 지원이 부족한 유기동물 보호소에 온정의 손길을 전하고, 유기동물에 대한 관심을 환기시키기 위해 이마트 몰리스와 함께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고 전했다.
유기 동물 사료 기부를 꾸준히 실천하고 있는 하림펫푸드 관계자는 “올 한해를 의미있고 따스하게 마무리하자는 의미로 이번 기부를 진행하게 됐다”며 “유기동물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대전대·경찰대학, 학술·행정 분야 협력 협약
대전대학교는 27일 30주년 기념관에서 경찰대학과 학술·행정 분야 교류 협력 활성화 업무협약을 했다고 밝혔다.
두 대학은 학술·정보·교육시설·인력 등 상호 교류, 각종 교육·연구사업 공동 참여·지원, 교육·연구 장비 등 공동 활용에 협력하기로 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슈퍼 히어로 파워퍼프걸 케이크’는 크림과 함께 입 안에서 톡톡 터지는 재미있는 식감의 팝핑 캔디를 더해 파워퍼프걸의 톡톡 튀는 매력을 살렸으며, 파워퍼프걸을 상징하는 하트 모양의 핑크 케이크 위에 애니메이션 주인공인 ‘블로섬’, ‘버블’, ‘버터컵’ 모양의 초콜릿을 올려 입체적이고 역동적인 디자인을 완성했다.
케이크와 함께 출시한 굿즈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파리바게뜨는 매장에서 2만 2천원 이상 구매 시, ‘파워퍼프걸 키링 세트’를 16,900원에 판매하는 혜택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나만의 취향을 키링으로 표현하는 키링 패션 트렌드에 주목, 파워퍼프걸 키링 3개에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는 코스튬, 스페셜 패키지까지 포함했다.
파워퍼프걸은 미국 등 전 세계에서 25년간 방영된 애니메이션으로, 강력한 초능력과 힘을 가진 슈퍼히어로 세 자매에 대한 스토리를 담았다. 파워퍼프걸은 2030세대에게 어린시절 향수를 불러일으킨다면, 1020 잘파 세대에게는 신선한 매력으로 다가가며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최근 파워퍼프걸이 대세 캐릭터로 떠오르며 파리바게뜨의 파워퍼프걸 케이크와 굿즈도 연일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잘파 세대에게 특별한 경험을 전할 수 있는 활동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하림펫푸드, 이마트 몰리스와 강아지 사료 2.3톤 기부
하림펫푸드는 연말연시를 맞아 유기동물을 위해 강아지 사료 2.3톤을 기부했다고 27일 밝혔다.
하림펫푸드와 이마트 반려동물 전문 브랜드 몰리스의 임직원 40여명은 26일 코리안독스 레인보우 쉼터에 하림펫푸드 ‘더리얼’과 ‘밥이보약’ 사료를 기부하고, 유기동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견사청소, 산책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
하림펫푸드는 겨울철 일손과 지원이 부족한 유기동물 보호소에 온정의 손길을 전하고, 유기동물에 대한 관심을 환기시키기 위해 이마트 몰리스와 함께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고 전했다.
유기 동물 사료 기부를 꾸준히 실천하고 있는 하림펫푸드 관계자는 “올 한해를 의미있고 따스하게 마무리하자는 의미로 이번 기부를 진행하게 됐다”며 “유기동물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대전대·경찰대학, 학술·행정 분야 협력 협약
대전대학교는 27일 30주년 기념관에서 경찰대학과 학술·행정 분야 교류 협력 활성화 업무협약을 했다고 밝혔다.
두 대학은 학술·정보·교육시설·인력 등 상호 교류, 각종 교육·연구사업 공동 참여·지원, 교육·연구 장비 등 공동 활용에 협력하기로 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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