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김영삼 기자] 전력거래소는 12월 4째주, 주간 전력수급 실적 및 전망을 발표했다.
12월 3주의 전력수급 실적은 전국적 한파 및 서해안 중심 폭설로 지난 21일에는 올 겨울철 최대전력인 91.6GW가 발생했으며, 예비력은 안정적으로 운영했고
'전력수급 유의기상 감시 주간(Weather Watch)'으로 정해 기상모니터링 강화, 회원사 정보공유 등 비상대응력을 최고조로 강화했다는 것이 거래소의 설명.
12월 4주의 전력수급 전망은 이번 주 평년수준으로 기온이 회복되고 다소 포근한 날씨전망으로 전력수요는 전주보다 6GW 이상 하락한 82.5~86.1GW가 예상되며, 예비력은 16.9~20.5GW로 안정적인 전력수급이 전망된다.
김영삼 로이슈(lawissue) 기자 yskim@lawissue.co.kr
12월 3주의 전력수급 실적은 전국적 한파 및 서해안 중심 폭설로 지난 21일에는 올 겨울철 최대전력인 91.6GW가 발생했으며, 예비력은 안정적으로 운영했고
'전력수급 유의기상 감시 주간(Weather Watch)'으로 정해 기상모니터링 강화, 회원사 정보공유 등 비상대응력을 최고조로 강화했다는 것이 거래소의 설명.
12월 4주의 전력수급 전망은 이번 주 평년수준으로 기온이 회복되고 다소 포근한 날씨전망으로 전력수요는 전주보다 6GW 이상 하락한 82.5~86.1GW가 예상되며, 예비력은 16.9~20.5GW로 안정적인 전력수급이 전망된다.
김영삼 로이슈(lawissue) 기자 yskim@lawissue.co.kr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