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휴처의 관계로써 법리검토가 필수적으로 필요한 마케팅 영역과 사업활동에서 필요한 디자인영역 등 양사간의 협력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것으로 보여진다.
대표변호사 최권득은 현 경기지방 노동위원회 권리구제대리인, 경기중앙변호사협회 화보편집위원, 대법원 국선변호인으로써 다양한 활동을 경험한 바 있고 제3회 모의행정심판경연대회 최우수상, 제6회 특허소송 변론경연대회 상표법 부문 1위등 우수한 수상이력이 있다.
앞서 “대표변호사 최권득“은 주식회사 오리온 사내변호사 및 법률사무소 P&K 리더스의 지난 업무경험을 바탕으로 신규 설립된 포커스 법률사무소의 무궁한 발전을 약속한다고 밝혔다.
진가영 로이슈(lawissue) 기자 news@lawissue.co.kr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