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최영록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이사 이수일)가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대구광역시 소재 엑스코(EXCO)에서 개최되는 ‘2023 대한민국 미래모빌리티엑스포(2023 Daegu International Future Auto & Mobility Expo)’에 참가해 고도의 기술력이 집약된 미래형 타이어 제품들을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한국타이어는 이번 전시회에서 인텔리전트 타이어 ‘아이타이어(i-Tire)’와 비공기입 타이어 ‘아이플렉스(i-Flex)’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국타이어 관계자는 “‘아이타이어’는 타이어 내부에 장착된 복합 센서에서 수집한 데이터를 토대로 더욱 안전한 주행과 효율적인 차량 관리를 구현하는 것이 특징이다”며 “주행 중 타이어 마모 상태 및 압력, 온도, 주행 이력 등 다양한 정보 수집은 물론 노면 상태 진단이 가능한 미래형 타이어 제품이다”고 설명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한국타이어는 이번 전시회에서 인텔리전트 타이어 ‘아이타이어(i-Tire)’와 비공기입 타이어 ‘아이플렉스(i-Flex)’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국타이어 관계자는 “‘아이타이어’는 타이어 내부에 장착된 복합 센서에서 수집한 데이터를 토대로 더욱 안전한 주행과 효율적인 차량 관리를 구현하는 것이 특징이다”며 “주행 중 타이어 마모 상태 및 압력, 온도, 주행 이력 등 다양한 정보 수집은 물론 노면 상태 진단이 가능한 미래형 타이어 제품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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