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이랜드에서 운영하는 유·아동 쇼핑 플랫폼 ‘키디키디’(kidikidi)가 2023년 FW시즌을 맞아 모델 김나영 가족과 캠페인을 진행한다.
‘일상이 취향’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키디키디의 이번 가을∙겨울 캠페인은 키디키디 고객들의 일상 속 육아의 행복과 기쁨을 더해주기 위해 기획됐다. 김나영 가족이 일상 속에서 육아를 즐기는 모습을 화보로 담아 냈으며, 이를 바탕으로 SNS와 키디키디 공식 홈페이지에서 고객들과 일상 속 즐거운 육아를 주제로 소통할 계획이다.
이번 캠페인에서 김나영은 아이와 함께하는 총 네 가지의 라이프스타일을 소개한다. ‘여유있는 카페타임’, ‘집에서 쉬어가는 주말’, ‘하원 후 근처 놀이터’, ‘크리스마스 식탁에서’ 등 소소한 일상 속 행복한 육아 모습과 함께 다채로운 브랜드 소식 및 특별한 혜택도 만나볼 수 있다.
카페 라이프스타일에서는 베베드피노, 리틀뎁의 신상 의류를 통해 스타일리쉬한 아동 패션을 제안하고, 쉐베베, 스닐로스티치 등의 가방과 잡화를 소개한다. 홈 패션 부문에서는 무누, 드타미프로젝트, 로토토베베 등에서 집에서 편하게 활용할 수 있는 아이템을 만나볼 수 있고, 모던하우스 등 유아 전용 가구 브랜드의 제품도 소개한다.
하원 후 놀이터 라이프스타일에서는 젝시믹스 키즈, 스쿳앤라이드, 블루독 등 의류와 놀이 용품을 소개하며, 크리스마스 식탁 라이프스타일에서는 모던하우스와 탁가온 등 브랜드의 유아동 식기류와 스파오키즈, 오즈어그 등의 겨울철 패션 아이템을 만나볼 수 있다.
이랜드 키디키디 관계자는 “일상 속에서 찾아가는 육아의 행복을 주제로 키디키디의 MD들이 엄선한 브랜드를 소개하는 캠페인”이라고 말하며, “키디키디에서 소개하는 김나영 가족의 일상에서 육아를 더 풍성하고 행복하게 채워줄 다양한 브랜드의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랜드 키디키디가 김나영 가족과 함께 진행하는 ‘일상이 취향’ 캠페인은 오는 22일까지 키디키디 공식 홈페이지와 앱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예거 르쿨트르, 앰버서더 김우빈과 안야 테일러 조이가 함께한 새로운 캠페인 공개
스위스 파인 워치메이킹 메종 ‘예거 르쿨트르(Jaeger-LeCoultre)’는 글로벌 앰버서더 김우빈과 안야 테일러 조이(Anya Taylor-Joy)가 함께한 새로운 캠페인 ‘워치메이커의 워치메이커’ 영상을 공개했다.
예거 르쿨트르는 190년의 역사 동안 매뉴팩처의 탁월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1,400개 이상의 다양한 칼리버를 제작하였다.
세계적으로 주목할 만한 시계의 무브먼트를 직접 설계 및 생산, 제작하며 워치메이커의 워치메이커로 눈부시게 활약한 메종은 올해 탁월함이 탄생하는 순간에 대한 경의를 표하며
메종을 이끌어온 가치인 인내, 겸손, 노력, 탁월함을 향한 헌신을 기리는 새로운 캠페인 ‘워치메이커의 워치메이커’를 선보였다.
새로운 캠페인은 예거 르쿨트르의 글로벌 앰버서더 김우빈과 안야 테일러 조이가 함께했다.
성공의 진정한 기원에 대해 이야기하는 영상은 아무도 주목하지 않는 순간에 이루어지는 노력과 작은 제스처, 움직임, 카메라 앞에서 표현되는 한 마디를 완벽하게 구현해 내기 위해 지속되는 수년간의 연습 과정에 대한 찬사를 보낸다.
◆강릉시, 직원 마음쉼터 운영
강원 강릉시가 직원들의 정신건강 안정을 지원하고 건강한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청사 내에 직원 마음 쉼터를 설치하고 심리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11일 시에 따르면 최근 고질·특이 민원 응대, 직무 스트레스, 가정 및 양육 문제 등 다양한 요인으로 심리적 부담감이 가중돼 정신적 피로감과 고충을 호소하는 직원들이 늘고 있어 심리적 건강증진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시는 청사 2층에 직원 마음쉼터를 마련하는 한편 지난 7월부터 전문자격을 갖춘 심리 상담사를 채용해 다양한 심리 상담을 진행하고 있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일상이 취향’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키디키디의 이번 가을∙겨울 캠페인은 키디키디 고객들의 일상 속 육아의 행복과 기쁨을 더해주기 위해 기획됐다. 김나영 가족이 일상 속에서 육아를 즐기는 모습을 화보로 담아 냈으며, 이를 바탕으로 SNS와 키디키디 공식 홈페이지에서 고객들과 일상 속 즐거운 육아를 주제로 소통할 계획이다.
이번 캠페인에서 김나영은 아이와 함께하는 총 네 가지의 라이프스타일을 소개한다. ‘여유있는 카페타임’, ‘집에서 쉬어가는 주말’, ‘하원 후 근처 놀이터’, ‘크리스마스 식탁에서’ 등 소소한 일상 속 행복한 육아 모습과 함께 다채로운 브랜드 소식 및 특별한 혜택도 만나볼 수 있다.
카페 라이프스타일에서는 베베드피노, 리틀뎁의 신상 의류를 통해 스타일리쉬한 아동 패션을 제안하고, 쉐베베, 스닐로스티치 등의 가방과 잡화를 소개한다. 홈 패션 부문에서는 무누, 드타미프로젝트, 로토토베베 등에서 집에서 편하게 활용할 수 있는 아이템을 만나볼 수 있고, 모던하우스 등 유아 전용 가구 브랜드의 제품도 소개한다.
하원 후 놀이터 라이프스타일에서는 젝시믹스 키즈, 스쿳앤라이드, 블루독 등 의류와 놀이 용품을 소개하며, 크리스마스 식탁 라이프스타일에서는 모던하우스와 탁가온 등 브랜드의 유아동 식기류와 스파오키즈, 오즈어그 등의 겨울철 패션 아이템을 만나볼 수 있다.
이랜드 키디키디 관계자는 “일상 속에서 찾아가는 육아의 행복을 주제로 키디키디의 MD들이 엄선한 브랜드를 소개하는 캠페인”이라고 말하며, “키디키디에서 소개하는 김나영 가족의 일상에서 육아를 더 풍성하고 행복하게 채워줄 다양한 브랜드의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랜드 키디키디가 김나영 가족과 함께 진행하는 ‘일상이 취향’ 캠페인은 오는 22일까지 키디키디 공식 홈페이지와 앱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예거 르쿨트르, 앰버서더 김우빈과 안야 테일러 조이가 함께한 새로운 캠페인 공개
스위스 파인 워치메이킹 메종 ‘예거 르쿨트르(Jaeger-LeCoultre)’는 글로벌 앰버서더 김우빈과 안야 테일러 조이(Anya Taylor-Joy)가 함께한 새로운 캠페인 ‘워치메이커의 워치메이커’ 영상을 공개했다.
예거 르쿨트르는 190년의 역사 동안 매뉴팩처의 탁월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1,400개 이상의 다양한 칼리버를 제작하였다.
세계적으로 주목할 만한 시계의 무브먼트를 직접 설계 및 생산, 제작하며 워치메이커의 워치메이커로 눈부시게 활약한 메종은 올해 탁월함이 탄생하는 순간에 대한 경의를 표하며
메종을 이끌어온 가치인 인내, 겸손, 노력, 탁월함을 향한 헌신을 기리는 새로운 캠페인 ‘워치메이커의 워치메이커’를 선보였다.
새로운 캠페인은 예거 르쿨트르의 글로벌 앰버서더 김우빈과 안야 테일러 조이가 함께했다.
성공의 진정한 기원에 대해 이야기하는 영상은 아무도 주목하지 않는 순간에 이루어지는 노력과 작은 제스처, 움직임, 카메라 앞에서 표현되는 한 마디를 완벽하게 구현해 내기 위해 지속되는 수년간의 연습 과정에 대한 찬사를 보낸다.
◆강릉시, 직원 마음쉼터 운영
강원 강릉시가 직원들의 정신건강 안정을 지원하고 건강한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청사 내에 직원 마음 쉼터를 설치하고 심리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11일 시에 따르면 최근 고질·특이 민원 응대, 직무 스트레스, 가정 및 양육 문제 등 다양한 요인으로 심리적 부담감이 가중돼 정신적 피로감과 고충을 호소하는 직원들이 늘고 있어 심리적 건강증진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시는 청사 2층에 직원 마음쉼터를 마련하는 한편 지난 7월부터 전문자격을 갖춘 심리 상담사를 채용해 다양한 심리 상담을 진행하고 있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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