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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이슈] 대상웰라이프㈜, 마이밀∙아르포텐 ‘2023 굿디자인 어워드’ 수상 外

2023-10-11 17:30:46

[생활경제 이슈] 대상웰라이프㈜, 마이밀∙아르포텐 ‘2023 굿디자인 어워드’ 수상 外이미지 확대보기
[로이슈 편도욱 기자] 대상웰라이프㈜의 마이밀 ‘뉴프로틴’과 아르포텐 시리즈가 ‘2023 굿디자인 어워드’에서 패키지 디자인 부문 우수디자인에 선정됐다.

굿디자인 어워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디자인 분야 시상식이다. 상품의 외관·기능·재료·경제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여 디자인의 우수성이 인정된 상품에 정부 인증 마크인 GD(굿디자인)마크를 부여한다.
단백질 전문 브랜드 마이밀의 ‘뉴프로틴’은 영양과 맛을 모두 겸비한 마이밀의 균형 잡힌 밸런스를 간결하고 직관적인 방법으로 담아냈다. 맛에 따라 핑크, 노랑, 파랑 등 제품별 컬러를 다르게 사용하고 견과류∙바나나∙초콜릿 등의 시즐 이미지를 활용해 '맛있는 단백질'이라는 핵심 가치와 컨셉을 효과적으로 시각화했다. 단백질이 갖는 고유의 성질과 움직임을 역동적인 푸른색 사선의 형태로 나타내 넘치는 에너지를 소비자에게 전달한다.

아르기닌 브랜드 ‘아르포텐’은 에너지와 활동성을 상징하는 보라색을 통해 브랜드 정체성과 핵심 원료인 아르기닌의 속성을 드러냈다. 아르포텐을 상징하는 'Energy A' 엠블럼은 아르기닌의 활력을 연상시키는 빨강과 노랑을 조합한 그라데이션으로 입체적인 디자인을 강화했다.

대상웰라이프㈜ 관계자는 “직관적인 색감과 디자인을 통해 제품의 컨셉 및 정보를 한눈에 전달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알기 쉽고 편리한 디자인으로 소비자와 소통하면서 브랜드 가치와 인지도를 높이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대상웰라이프㈜는 2018년 대상㈜에서 분사 뒤 대상그룹 지주사인 대상홀딩스㈜의 자회사로 설립됐다. ▲균형영양식(환자용 식품) 국내판매 1위 브랜드 ‘뉴케어’ ▲단백질 전문 브랜드 ‘마이밀’ ▲클로렐라, 아르기닌 등을 대표로 한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웰라이프’ 등을 보유하고 있다.
◆경기테크노파크, ‘인권경영’ 닻 올렸다…ESG 경영 한발 앞장

지역사회의 산·학·연·관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 구축과 지역 혁신 사업 간 연계 조정 등 지역 혁신 거점 기관으로서의 기능과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경기테크노파크(원장 유동준)가 인권경영 실천을 위한 노력의 결실로 최근 중소벤처기업인증원(원장 엄진엽, KOSRE)으로부터 인권경영시스템 인증을 취득했다.

10일 경기테크노파크 본원(안산시 상록구 소재)에서 중소벤처기업인증원 엄진엽 원장, 정강일 인증운영팀장과 경기테크노파크 유동준 원장, 박영주 윤리감사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인권경영시스템 인증서 수여식이 진행됐다.

엄진엽 원장은 “경기테크노파크 임직원들은 인권경영에 관심을 갖고 조직의 대내외적인 관련 경영시스템 체계 구축을 위해 노력해왔다”며, “이번 인증은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경기도 대표 ESG 실천 기관으로서 한 발 앞장서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인권경영시스템 인증은 조직의 인권경영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방침·목표를 정하고, 국제사회 인권경영 요구사항 이행여부를 외부 전문가로부터 객관적 심사를 통해 검증과 인증을 받는 제도다.

경기테크노파크는 그동안 국제사회의 인권경영 이행요구·인권경영 이슈에 대한 사회적 관심에 발맞춰 인권경영체계를 구축하고, 이를 정착시키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또한 앞서 ISO 37001(부패방지경영시스템), IS0 45001(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까지 두루 취득함으로써 관내 입주기업 및 지역사회에 청렴·윤리경영 및 ESG 경영의 모범을 보이고 있다.
◆강남구, 대모산 공원 안전지킴이 발대식 개최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12일 14시 대모산 관리사무소 앞에서 ‘대모산 공원 안전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하고 수서경찰서와 합동 순찰을 실시한다.

최근 무차별 범죄 중가로 인해 도심에 비해 CCTV가 적은 등산로 이용객의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다. 현재 대모산 11개, 구룡산 3개, 인릉산 1개의 CCTV가 설치되어 있다. 내년도 상반기 등산로 주출입구 16개소에 CCTV를 추가 설치할 예정이지만, 구민들의 불안감을 줄이기 위해 기존 산림유지관리 인력 35명을 안전지킴이로 위촉해 순찰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안전지킴이는 경찰의 범죄예방 활동을 보조한다. 수서경찰서에서 치안을 총괄하고 강남구자율방범대 12명과 함께 진입로 순찰을 강화한다. 안전지킴이들은 평일 6개조, 주말 1개조를 편성해 매일 8시~17시 등산로를 순찰하며 이용객의 안전을 살핀다. 또한 등산로 주변의 은폐·사각지대를 방지하기 위해 우거진 나뭇가지를 정비하고, CCTV·비상벨의 작동상태를 수시 점검한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민·관·경 합동 순찰 활동을 강화해 등산로 안전을 지키겠다”며 “구민들의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범죄사각지대에 조속히 CCTV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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