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통령실은 26일 "한영 수교 140주년을 맞아 이뤄지는 국빈 방문"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윤 대통령의 영국 방문은 지난해 고 엘리자베스 2세 여왕 국장 참석차 방문 이후 이번이 두 번째로 특히 찰스 3세 국왕의 5월 대관식 이후 최초의 국빈 방문으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