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에 따르면 전날 9개국 정상과 대좌한 윤 대통령은 이날 나나 아도 단콰 아쿠포아도 가나 대통령과 부부 동반 오찬 겸 정상회담을 시작으로 강행군을 재개했다.
이외에도 모나코, 수리남, 레소토, 벨리즈, 코트디부아르 등의 정상과 주요 인사들을 만나 외교 협력을 이어갔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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