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최근 3 년간 인체조직 기증 관련 현황에 따르면 인체조직 기증자는 2020년 대비 2022년 57%, 기증희망자 ( 누계 ) 는 23.2% 건수는 44.6% 로 꾸준히 증가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인체조직 기증 현황에 맞추어 인체조직 분배수익금도 2020년 대비 2022년 52% 증가했다.
이어 최근 3 년간 인공조직 이식재 가공 현황에 따르면 2020년 대비 2022년 총 이식재 가공도 33.8% 증가 했다 .
이 중 뼈가 이식재 가공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고 2020년 22.9%, 2021년 63.8%, 2022년 48%, 2023 년 (8 월 기준 ) 53.4% 등 절반 이상 비중 을 차지했다 .
뼈 다음으로는 혈관이 2020년 187개 , 2021년 207개 , 2022년 268개로 이식재 가공이 많았다.
이미지 확대보기하지만 동시기 인공조직 이식재 폐기 현황을 분석한 결과 유효기간 초과로 인한 폐기가 전체 사유 중 최대 95%를 차지하며 공공조직 은행이, 유효기간이 최대 5 년인 인공조직 이식재를 정확한 수요·공급 분석 없이 가공해 폐기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최근 3 년간 유효기간 초과로 인한 인공조직 이식재 폐기 현황을 분석한 결과 뼈가 전체 이식재 폐기 중 50.6%를 차지했다 .
세부적으로 2020년에는 뼈가 전체 인공조직 이식재 중 70.5%, 2021년에는 72%, 2023년에는 56.8%를, 2022년에는 근막이 35.6%. 피부가 35%, 뼈가 20%, 건이 4.4%, 심장판막이 2.7%, 연골이 2.2% 비중을 각 차지했다.
백종헌 의원은 “공공조직은행이 국민으로부터 기증받은 소중한 인체조직을 정확한 수요·공급 분석 없이 가공하여 폐기하고 있어 우려스럽다” 면서 “인체조직을 기증한 분들과 유족들의 숭고한 정신이 보다 많은 수혜자에게 제대로 전달될 수 있도록 현행 시스템을 시급히 개선해야 할 것” 이라고 강조 했다 .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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